참가합니다.
Regency drive 에는 코로나 사태이후 퍼밋을 받아와야만 주차를 할수 있다고 싸인이 한동안 있었는데, 지금도 상황이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아마 동네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타지역 사람들이 몰려오는게 불안 했었겠죠.

근처에 있는 Michelle Canyon parking lot 은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주차비 $10.

Regency drive 에 가봐서 주차가 불가능하면 여기에 가면 될것같아요.

참가합니다 

봉이님,파게트도 갑니다

우리가 매번가던 Regency Drive 에는 파킹이 넉넉하지 못해 근처에 있는 Mitchell Canyon 파킹장으로 모이겠습니다. 위의 주소와 구글링크 참조 해주십시요.

Self Pay $6.00/car

오전 8시30분에 시작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