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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님 베어님이 바쁘신 모양입니다우리동네에서 가까이 있어서 정회원 자료실에서 찾았습니다
https://goo.gl/maps/evQXKZDPU7T2h
좌표는 37.172277-122222421
정회원 자료 난에서 재 확인 하세요

공원사용비도 $10 불  지참하세요

오마이 십불???
이번주 카풀은 필수네요.

선녀와나무꾼 행복카풀 합니다~

감사합니다^^*

언니가 아픈데 저도 컨디션이 안좋아서
내일 갈수 있을지 몰겠습니다

저런 언니가 책을 너무 많이 읽었군요.
그럴때 일수록 나와야 해요. 나와서 하하호호 (자연님표) 웃고 가요.
집에 있으면 진짜 아파요 :(

아~ 무슨 말씀인줄 알겠습니다
배워 가는중 입니다 잘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호담님 카풀부탁합니다.
참석합니다.

수아, 솔이 카풀 부탁해요~7시30분까지
갑니다...

hi Arc fences
I'm Panda
Regarding you guys Planning next vacation to Alaska via cruise. You may purchase the lowest price stateroom with no window. The room name is
called Interior. The Cruise Line may upgrade better room for you. Anyway, you only need the room to take shower and sleep. Most of the time you are out of the room. I think take the Cruise depart from Vancourer to Alaska better than depart from Seattle. I took Princess Cruise Line depart from Vancouver.
your hand carry-on luggages, it may check in for free depends on Airlines. You better bring a backpack with you. It can go anywhere with you
while you are off the boat. you better bring a large water bottle. you can fill up the water everyday while you eat at the buffet restaurant. You are not allow fill the water bottle directly from the water fountains. But you can fill water with water glasses. While you are on inland tours or off the boat, water is hard to find and very expensive. You place your passports and valueable stuffs in the safe in your room.
After you reserve your cruise line, you have to fill in the personalizer in the Cruise Line website. After everthings fill-out and o.k. you can print out your Cruise itenery, eboarding pass and eluggage tags from your Cruise Line Personalizer days before you depart for Cruise vacation. The final eluggage tags should have your assigned room number on it.
It's importon to read all the informations for your cruise vacation. Especially pay attention to time requirements for Cruise Embarkation and
Disembarkation. In Disembarkation requires at least 12.5 hours before your flight depart time from Anchorage come back home. You may better
purchased bus tickets from Whitter to anchorage from Cruise Ship Line at disembarkation. There are no Taxi or Uber from whitter to Anchorage.
From Whitter to Anchorage is about 75miles in distance. The bus fare about $50.00 to $60.00 per person.
There 're 3 Resturants for guests for free. One buffet and 2 full serve restaurants. The full serve restaurants services are very good. There're two formal & 5 casual dinners. The second formal dinner is lobster dinner that I missed it.
The last couples stops in glacier bay, the cities are very small. You just get off the ship, walk around local area for couples hours is fine.
Bring your camera with you. Especially the last couple stops at glaciers bay in front of the glaciers. Take the shots of the moments ice falling down into the sea.

Thank you, Panda for the valuable info.
I'm about to make reservations and this is very helpful!

1. 베어님이 첫 산행한 곳은 여기가 아닙니다. 순간 퀴즈 나갑니다. 어디? ( )
2. 포톨라 처럼 모기와 벌이 드럽게 많은 곳입니다. 벌이 자꾸 나한테만 오는 거보니 인품이 좋은가 본데, 특정부위를 공격하는거 보니까 '아래쪽' 인품이 좋은가 봅니다. ㅎㅎㅎ.
3. 여기는 원래 해프돔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연습하러 많이 오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프돔을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그저 '유사품'에 불과합니다.
4. 항상 갈때마다 한 여름에도 춥습니다. 따뜻한 옷을 준비해 오세요.
5. 베이에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일 중에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곳입니다.

성품이 좋은 분들은 특정 부위만 공격 하는군요~ㅎㅎ

상품이 걸려야 더 흥미진진한데 ?

오늘이 가기 전에 맞추시면 소정의 사례를 하겠습니다.

Long Ridge OSP 입니다
(황금에 눈이 반짝 거립니다)

이것도 정답 아닙니까?

땡!

Castle Rock!!!

Hwy 35 왼편에 위치한 산맥을

몸은 하난데 호담님과 말뚝이님 글을 보니 땡기네요.
내가 여길 가봤던가? 아닌것같기도하고?
언젠가 가봐지겠죠?
후기 자세히 올려주세요. 아무리 바쁘고 중요한일이 있어도 먹고 노는일을 미루지않는 안나는 산에가는일도
웬만해선 미루지 않습니다. 아 Twin Lake 도 가고싶지만 여기도 땡깁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시라요.

안나님 저도 몸이 하나인게 억울해요.
방법을 좀 연구해 줏세요 :)

안나님 가만보니 우리 운영위 모임이 이번 월요일 이네요.
텃밭관리 바깥분께 잠시 맞기시고 주말에 이곳 산행 하시고 좀 놀다가 운영위 모임에도 오시면 참 좋겠는네요 :)
아님 내친김에 바깥분 우리산행 +1 하시고 함께 베이지역 여행???

참 좋은 생각이예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폭포물에 샤워할때 산님의 가르침 기억하겠습니다 :)

그렇다고 정말로 회원님들을 위하여서 아침 일찍 먼저 올라가서 ..
폭포물에 목욕 재계하고 칼도 갈고...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ㅋㅋ

Bear 님이 처음오신 산행지는
Skyline Ridge Regional Open Space 이었습니다.

그날 베어님은 Alpine Club 이라는 단어 때문에, 산악전문가들의 산악회인줄로 잘못알고 점심을 한식대신에 에너지 바만 몇개 가져오셨다고 합니다.

딩 동 댕! 이걸 지금까지 찾으셨단 말이죠? 나중에 뵈면 소정의 상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전에 집에 왔습니다.  이것 찾는데 5 분밖에 안 걸렸습니다.    힌트가 몇개 있어서 ...빨리 찾았습니다.

5 분이상 걸리면 인내심이 없어서 포기했을 겁니다.

가장 큰 힌트는 말뚝이님 입니다.   본인이 낸 산행안내이었었기 때문에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그날 처음 온 사람을 기억합니다.

선이님 반가워요.
여기가 선이님이 좋아하시는 삼대 산행지중 하나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