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칭구인 줄리아의 소개로 시에라 산악회를 알게 되었고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첫 산행을 즐겁게 마치고 인사 드립니다.
고민? 끝에 고르고 고른 후 내심 뿌듯해 했 던 고운 딸냄의 이름을 빌어 오솔길로 닉네임을 정했고
세크라멘토 근교에서 살고 있으며 헉헉 대겠지만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잘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려요.
오랜 칭구인 줄리아의 소개로 시에라 산악회를 알게 되었고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첫 산행을 즐겁게 마치고 인사 드립니다.
고민? 끝에 고르고 고른 후 내심 뿌듯해 했 던 고운 딸냄의 이름을 빌어 오솔길로 닉네임을 정했고
세크라멘토 근교에서 살고 있으며 헉헉 대겠지만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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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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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A | 2017.04.21 | 6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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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정회원발표 | 파도님 정회원 등업 8 | 7대운영위 | 2023.02.16 | 80 |
241 | 파도 가입인사 11 | 파도 | 2022.07.15 | 194 | |
240 | 쿨미 가입인사 드립니다. 10 | 쿨미 | 2018.04.01 | 221 | |
239 | 정회원발표 | 콜로님 정회원 등업 13 | 3대운영위 | 2018.09.03 | 132 |
238 | 정회원발표 | 코코님이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7 | 7대운영위 | 2022.08.15 | 64 |
237 | 정회원발표 | 츄츄님 정회원으로 등업 6 | JohnA | 2017.10.07 | 55 |
236 | 최고봉 가입인사 드립니다^^ 7 | 최고봉 | 2017.09.22 | 187 | |
235 | 초원인사드립니다 12 | 초원 | 2016.11.08 | 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