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칭구인 줄리아의 소개로 시에라 산악회를 알게 되었고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첫 산행을 즐겁게 마치고 인사 드립니다.
고민? 끝에 고르고 고른 후 내심 뿌듯해 했 던 고운 딸냄의 이름을 빌어 오솔길로 닉네임을 정했고
세크라멘토 근교에서 살고 있으며 헉헉 대겠지만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잘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려요.
오랜 칭구인 줄리아의 소개로 시에라 산악회를 알게 되었고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첫 산행을 즐겁게 마치고 인사 드립니다.
고민? 끝에 고르고 고른 후 내심 뿌듯해 했 던 고운 딸냄의 이름을 빌어 오솔길로 닉네임을 정했고
세크라멘토 근교에서 살고 있으며 헉헉 대겠지만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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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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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A | 2017.04.21 | 6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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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오복 가입인사 드립니다 14 | 오복 | 2022.11.18 | 231 | |
212 | 회원 가입 인ㅅ 7 | 달무리 | 2022.11.12 | 150 | |
211 | 정회원발표 | GaGa님 정회원 등업 12 | 7대운영위 | 2022.10.30 | 87 |
210 | 정회원발표 | 청사님 정회원으로 승격되셨습니다. 11 | 7대운영위 | 2022.09.27 | 98 |
209 | 정회원발표 | 올리브님께서 정회원으로 승격 되셨습니다. 12 | 7대운영위 | 2022.09.20 | 73 |
208 | 산새입니다 9 | 산새 | 2022.08.28 | 237 | |
207 | 루이스 인사합니다 10 | 루이스 | 2022.08.28 | 197 | |
206 | Sarah 가입 인사 드립니다. 10 | Sarah | 2022.08.28 | 171 | |
205 | 위네 가입인사 드립니다 11 | 위니 | 2022.08.28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