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네
2. Folsom
3. 새크라멘토 안나님을 통해
4. 50대 초반 여성
5. 저는 산보다 물을 좋아하는데 남편이 너무 원해서 어제 남편과 새크라멘토팀 산행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중간에 몇 번 포기하겠다고 남편에게 말했지만 제 허리를 계속 밀어주는 남편 덕에 끝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어제의 산행이 너무 힘들어 기쁜 마음으로 가입하는 것은 아니고 70이신 회원님들의 건강함과 에너지를 보고 도전 받고 가입합니다
그 분들처럼 산을 사랑하며 날라다닐 날을 기대해봅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