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아쉬움 속에 뒤돌아 보아지던 산에서 만남의 시간들
오히려 사랑의 몸살을 앓듯이
서로를 챙기는 잔잔한 마음의 쏠림 들이 어우러져 지내기를 벌써 여러날(?)..
우리라는 공동체가 더 어울리는 산을 아는 무리들의 언어 속에서
자꾸만 피어나는 산내음의 향기가 우리 모두의 참마음에서 베어나는 내음으로 다가와
일과 세상에 찌들었던 우리들의 과거들이 산에서 깊은 심호흡으로 다 뿌려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에라 산악회 가입인사 대신합니다.
자꾸만 아쉬움 속에 뒤돌아 보아지던 산에서 만남의 시간들
오히려 사랑의 몸살을 앓듯이
서로를 챙기는 잔잔한 마음의 쏠림 들이 어우러져 지내기를 벌써 여러날(?)..
우리라는 공동체가 더 어울리는 산을 아는 무리들의 언어 속에서
자꾸만 피어나는 산내음의 향기가 우리 모두의 참마음에서 베어나는 내음으로 다가와
일과 세상에 찌들었던 우리들의 과거들이 산에서 깊은 심호흡으로 다 뿌려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에라 산악회 가입인사 대신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신청절차 | JohnA | 2017.04.21 | 1548 | |
257 | 정회원발표 | 저기님 정회원 등업 6 | 9대운영위 | 2024.10.30 | 181 |
256 | 정회원발표 | 단풍님 정회원 등업 14 | 9대운영위 | 2024.10.30 | 245 |
255 | 가입인사 8 | 훈풍 | 2024.07.28 | 338 | |
254 | 가입인사 4 | 마리 | 2024.06.19 | 306 | |
253 | 하리가 인사 드립니다! 23 | 하리 | 2024.06.06 | 327 | |
252 | 가입인사 드려요. 6 | 영돌이 | 2024.05.29 | 258 | |
251 | Mizarike 가입 인사 드립니다. 7 | 아이크 | 2024.05.23 | 263 | |
250 | 가입인사 6 | 호수 | 2024.04.03 | 253 | |
249 | 정회원발표 | Malbec님, 청정심님 정회원 등업 14 | 8대운영위 | 2024.04.01 | 300 |
248 | 정회원발표 | Shasta님, 미소님 정회원 등업 14 | 8대운영위 | 2024.02.28 | 328 |
손잡고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