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듯 없는 듯 지켜 주었던 가로등
때로는 따듯한 듯 때로는 무심한 듯
조용히 뽑아내는 누에고치 실 같이
다시 한 번 따스한 님의 가슴으로
풍요로운 내일의 헌신을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무심님 이글 신춘문예지에 올리시면 틀림없이 시부문에 대상은 떼논 당상 입니다.
정말 멋져요!
수지님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무심님의 이글에 찬사를 보냅니다.
수지님은 이시를 평생 가보로 간직하시길...ㅎㅎ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신청절차 | JohnA | 2017.04.21 | 735 | |
247 | 가입 인사 드립니다 7 | John | 2016.03.28 | 144 | |
246 | 가입인사 11 | 하비 | 2016.03.28 | 104 | |
245 | 수지 가입 인사 드립니다^^ 8 | Sooji | 2016.03.28 | 152 | |
244 | 가입인사 11 | 산주인 | 2016.03.28 | 80 | |
243 | 가입인사 6 | KT | 2016.03.28 | 122 | |
242 | 가입 인사 7 | 이른비 | 2016.03.29 | 82 | |
241 | 가입인사 드립니다. 12 | 울타리 | 2016.03.29 | 109 | |
240 | 가입인사 올립니다. 8 | musim | 2016.03.29 | 343 | |
» | 수지 님에게 5 | musim | 2016.03.29 | 124 | |
238 | 그냥 가입인사 드림니다ㅡ 꾸벅 9 | 그냥 | 2016.03.29 | 106 |
우리 산악회의 안살림을 도맡아 조용히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시는
쉬크함의 극치이며 쿨내 진동하시는 수지님이 계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