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케이(Kay)로 닉네임을 정했습니다. Davis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크라멘토에 사시는 안나님의 소개로 지난주 토요일 Sylvia Lake에 하이킹을 갔는데, 호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경관에 압도 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그런곳을 가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같이가신 분들도 얼마나 좋은분들이여서, 이 클럽에 멤버가 되는것은 행운일것 같습니다.
저는 60대 초반으로 두달 전쯤 퇴직을 했습니다. 아마도 한달에 두번정도는 hiking에 동참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저를 가입을 할수 있도록 해주신 분들(산 님, 안나님, 아싸님)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