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콜로"로 했습니다 (콜로라도산이 좋아서요)
2. Fremont 에 거주합니다
3. 산행의 연로 베테랑이신 엄xx 선생님께 구두 소개 받았습니다.
4. 이제 50대 중반을 넘어선 남성입니다.
5. 이쪽으로 3년 전에 이사와 주로 처와 많이 다니고 가끔은 아이들과 다녔습니다. 1달에 2회 정도는 다녔으니 앞으로 1월 1회는 참석할 듯합니다. 가장 인상의 산행은 작년에 딸과 다녀온 Patagonia 와 Mt. Fitz Roy 의 백팩킹이었습니다.
6. 앞으로 멋진 산행동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