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인사를 예로 들자면, 
    아래 내용을 가능한 상세히 밝혀 주시면 기존 회원님들과 쉽게 가까와 질것입니다.

    1. 닉네임
    2. 사는 도시
    3. 가입경로 (구체적으로 누구의 소개, 인터넷 어디 검색 등등)
    4. 성별과 연령대 (예를들어 "50대 중반 남성" 이 정도로만) 
    5. 가입소감 (산행목적, 얼마나 자주 참석할수 있을거 같은지, 산행경험이나 관심정도) 
    6. 기타 자기소개 (쓰시고 싶은 분들만) 
    조회 수 267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닉네임- 넝쿨장미인데 너무 길어서 쿨미라고 줄였습니다.

    2.사는 도시- 오레곤의 비버튼

    3.가입경로- 씨에틀 산행방 이삿갓님을 비롯, 5명이 CA로 가서 3월의 백팩킹을 하면서 가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4.50대 중반 여성

    5.가입소감- 산을 다니고 여행하기를 좋아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일년에 두번정도 씨에라 산악회분들과 산행을 하고 싶습니다.


    • profile
      산. 2018.04.01 21:24
      초빙 회원으로의 가입을 환영합니다.
    • profile
      이삿갓 2018.04.01 21:36
      나는 여러 운영진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했는데 넝쿨장미님은 함께 몇일을 산행하디보니 초등급하게 되었음을 환영해요. 이번에 뜻깊은 hiking을 하게되어 방가 방가
    • profile
      쿨미 2018.04.01 21:48
      이삿갓님. 이삿갓님과 창공님과의 인연을 항상 감사하게 마음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2012년 생전 처음으로 오레곤의 후드산을 백팩킹을 하며 모르고 모자란 저를 용기주시고 챙겨 주심을
      후드산을 볼때마다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씨에라 산악회와 같이 백패킹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소심해서 마음을 나타내는것도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여린 향기나는 꽃처럼 여리고 여리지만 소중하게 맺게 되는 인연, 귀하게 간직하고 싶습니다.
      씨에틀 산행방과 포틀랜드 산행방, 그리고 씨에라 산악회와 오래오래 산을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 profile
      이삿갓 2018.04.01 22:08
      icon 사진보니 2017년 9월 Goat Rock 갔을때 내가 찍어준 사진이라 아주 아주 반가워
    • ?
      두루 2018.04.02 14:22
      실제로 만나서도 반가웠는데 이제 웹에서도 만나게 되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 profile
      자연 2018.04.02 14:28
      이쁜동상! 방가방가 !
      종아리로 맺어진 이삿갓님이 좋은날 오작교를 만들어 주셔야 또 만나게 될지~
    • profile
      쿨미 2018.04.02 17:55
      두루님. 자연님. 반갑습니다.
      처음 만난분들 같지 않게 정이 흠뻑 들어 버렸어요.
      눈가의 주름을 더 만들지라도 그날들처럼 많이 웃으며 엔돌핀 한대접씩 들이키고 싶네요.
      다시 만날 날들을 기대합니다.
    • profile
      안나 2018.04.02 19:25

      쿨미님이 가입하셨군요 환영합니다.
      보낼때 어찌나 서운했던지...
      어떤스님이 말씀하시길 "인연이 죄 "라더니 맞나보다 했습니다.
      갈길이 멀어 서두르셨겠지만 빠른 발걸음으로 돌아서는 뒷모습이 서운하기까지 했습니다.
      그간에 알게모르게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
      쿨미님 우리가 포틀랜드에 갈일도 있겠죠?
      함께해서 참 좋았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창공님께도 전해주세요.

    • ?
      수아 2018.04.02 22:02
      방가방가 쿨미님!!!
      이렇게 좋은소식이 들릴줄이야~
      코스모스 처럼 하늘거리는 뒷모습 보며, 많은 여운을
      남기고 떠난 여인 (*&*). 후후훗 ~
      가입을 환영합니다.
    • profile
      KT 2018.06.07 16:34
      가입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