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Sacramento 로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산이 많이 고파있었던
60대 후반 여성입니다.저의 닉네임은 어디에도 걸리지않는 " 바람"입니다.
지인(금차씨.춘봉씨) 소개로 시에라 산악회를 알게되었고 부지런히 회원님들과
함께하겠습니다.젊어서부터 산은 좋아했고 미국에서는 생활하느라 산에 다닌지는 10년 정도되었고
그냥 꾸준히 민페안끼치고 따라 다닙니다.몸이 허락하는한은 산과함께할려합니다.
회원님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이번 산행(24일) 참석해서 인사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