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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인사를 예로 들자면, 
    아래 내용을 가능한 상세히 밝혀 주시면 기존 회원님들과 쉽게 가까와 질것입니다.

    1. 닉네임
    2. 사는 도시
    3. 가입경로 (구체적으로 누구의 소개, 인터넷 어디 검색 등등)
    4. 성별과 연령대 (예를들어 "50대 중반 남성" 이 정도로만) 
    5. 가입소감 (산행목적, 얼마나 자주 참석할수 있을거 같은지, 산행경험이나 관심정도) 
    6. 기타 자기소개 (쓰시고 싶은 분들만) 
    2017.12.25 10:58

    시애틀 산행방 이삿갓 가입 인사 올립니다

    이삿갓
    조회 수 562 추천 수 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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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삿갓


    2. Mukilteo, WA (먹구튀는 동네라고들 합니다)


    3. 산님의 초청으로 알게되었습니다


    4. 60대 후반 남성


    5. 시애틀에서 북쪽으로 20분정도 떨어진 곳에 사니 함께 정기산행에 참석은 할수없게됨을 양해구합니다.  산행은 2007년부터 시작하여 매주 토요일 정기산행을 하고있고 특히 여름에는 backpacking을 주로 워싱턴주를 비롯하여 오레곤 주, 캐나다 지역을 몇군데씩 하고 있습니다. 


    6. 76년 이민와서 80년부터 Boeing회사에 근무하다 금년 6월말에 37년간 근무후 은퇴를 하였습니다.  시애틀 산행방 (cafe.daum.net/seattlehiking)과 좋은 이웃으로 오래 상부상조하며 더불어 즐거운 산행을 하는 인연을 맺음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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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28'
    • profile
      무지개 2017.12.25 11:15
      삿갓님 안녕하세요 반간습니다 좋은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산행을 목슴 걸고 좋아하는 들어온지 얼마않되는 신출라기 무지개라고합니다  이쪽으로 오실기회가 있으면 잘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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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삿갓 2017.12.26 14:03
      잘 모시어주신다니 용기내어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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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2017.12.26 16:30
      네 꼭오세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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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삿갓 2018.03.25 02:17
      이번에 Samuel Taylor State Park 에서 만나뵙고 맛있는 sandwich 정성스럽게 싸주시어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무지개 2018.03.25 09:07
      ㅎㅎㅎ 천만에요 맛있개 드셨다니 제가 감사하지요 좋은주일 되세요 다음 빽팩킹때 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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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 2017.12.25 15:56
      삿갓님. 타주에 계신 산행우를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서로 같은 취미로 만나게 되었으니 당연히 산행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을 모르겠읍니다.
      환영합니다.
      댓글
    • profile
      이삿갓 2017.12.26 14:04
      환영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산행 이야기꺼리는 참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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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A 2017.12.25 20:19
      삿갓님,
      초빙위원으로 등업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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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A 2017.12.25 20:40
      정정합니다.
      초빙위원이 아니고 초빙회원 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이삿갓 2017.12.26 14:04
      뭔지 자세히는 몰라도 감투쓴것 같아요. 암튼 감사합니다. 제 작은 아들이름이 John 이라 더 반갑구요
      댓글
    • profile
      산. 2017.12.25 20:42

      어서 오십시요.반갑습니다.삿갓님!
      귀하게 맺은 인연을 소중히 잘 가꾸어서 두산악회의 산우님들 모두가 보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산악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희 산악회에서는 줄것이 없으니 먹고튀지는(Mukilteo) 못해서 어쩌지요~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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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삿갓 2017.12.26 14:02
      초빙회원으로 초대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산행에서 뵈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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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7.12.26 06:55

      아이디가 확! 튀시는 '이삿갓' 이시라 기억이 확! 나네요.      

      베이산악회에 작년에 가입하신분이군요.
      베이 싸이트에 올리신 Canadian Rocky 에 가신 일지를 읽어보고 세밀한 정보에 너무나 감명 깊었었습니다.
      제가 20여년전에 캐나다의 벤쿠버 근처에 (Point Roberts, WA, USA) 삼년간이나 살았었는데,  캐나다에 이런 좋은 산행지가 있는것도 전혀 몰랐었으니..
      이삿갓님의 글을 읽으면서 약이 아주 많이 마니 마니 마니 올랐었습니다....ㅎㅎㅎㅎ

      이삿갓님은  시에틀 산행방의 카페지기이시고,  또한 산행열정이 대단하시군요.    

      캘리포니아에도 깜짝놀라게 좋은 산행지가 아주 많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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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삿갓 2017.12.26 13:36
      베이산악회를 아지랑님 글을 보고서야 찾아보니 작년 6월에 가입후 준회원으로 되어있어 활동제한이 있다보니 그동안 방문을 안해서 까마득하게 잊고있었네요. 그래도 베이산악회에는 제가 가입시 환대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신분들이 있기에 작별인사를 남기고 탈퇴를 하였습니다. 제가 강추할 산행지를 혹이라도 참고가 될지몰라 이곳에 조만간 올려놓겠습니다.
      댓글
    • profile
      아지랑 2017.12.26 14:55

      저런, 탈퇴 하시라고 암시준것 아님니다.
      여긴 멀리서 오시는 손님한테 그런걸로 신경곤두 세우는 사람은 없는데요. 
      아뭏든 이삿갓님의 대외적인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 profile
      자연 2017.12.26 07:25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삿갓님 방문을 환영합니다.
      1년에 한번이라도 오작교를 만들어서 함께 산행을 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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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삿갓 2017.12.26 13:37
      제가 금년 6월말에 은퇴를 하였기에 이제 시간이 좀 있습니다. 1년에 한번이상 뵙게될것입니다. 환영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이삿갓 2018.03.25 02:23
      이번 Channel Island backpacking 은 못했지만 Joshua Tree National Park 과 Pinnacle National Park 을 함께 누비면서 따뜻하고 유머스럽게 분위기도 살려주시고 여러가지로 즐거웠습니다 Alamere Falls에서 제대로 작별인사를 못해 마음에 걸리고 미안합니다
      댓글
    • profile
      자연 2018.03.26 15:10
      저는 울 일행4명이 내려오질 않아서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
      그러게 왜 그러셨어요 ㅋ ㅋ
      댓글
    • profile
      안나 2017.12.26 11:20
      삿갓님의 가입을 환영합니다.
      이곳에도 Lake Tahoe를 비롯하여 요세미티주변과 그리고 Bay지역 등등 아름다운 산행지가 아주 많습니다.
      가보고 싶으셨던 산행지를 생각해 두셨다가 원정 오실때 함께 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함께 산행할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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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삿갓 2017.12.26 13:59
      감사합니다. Reno 에 죽마고우가 살기에 전에도 JMT Mammoth Lake부터 Yosemite갔을때 오다가 묵고 왔었습니다. 원정가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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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2017.12.26 20:37
      먼저 초빙회원되심을 두팔벌려 환영 합니다.
      Seattle 근처에도 National Park이 많이 있지요.오래전에 Olympic NP에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자주는 힘들겠지만 서로 방문하게 되면 함께경험을 나누는 귀한시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 profile
      아싸 2017.12.28 22:57 Files첨부 (1)
      반갑습니다. 이삿갓님.
      귀 산악회를 저희 횐님들이 찾기 쉽게 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중입니다.
      우선 간단하게, 저희 산악회 가장 위 왼쪽 모서리에 귀 산악회로 연결하는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만약 원하지 않으시면 지우겠습니다.
      seattlehiki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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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2018.01.07 14:56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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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삿갓 2018.03.25 02:24
      이번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후배님
      댓글
    • profile
      KT 2018.03.27 10:32
      선배님
      어려운 걸음 하셨는 데, 만남이 너무 짧았네요.
      먼 길 안전하게 잘 돌아가신 것 확인하니, 안심이 됩니다.
      언젠가는 인생의 여정 중에 겹쳐지는 운 종은 날이 있기를 기대 합니다.
      댓글
    • profile
      가리 2018.01.08 10:45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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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 2018.03.25 08:31
      이삿갓님, 시냇물님, 창공님, 하이퀸님, 넝쿨장미님.
      귀하신 분들과 함께 산행을 하고 저희 산악회와 인연을 맺게 되어서 참으로 기뻣읍니다. 먼길을 운전을 하셔서 저희 토요식구들을 만나러 귀한 걸음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또 만나뵙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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