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2017.01.09 20:54

    Columbia OutDry EX Rain Jacket

    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b0097df67b4fcc3b0b6408977e0d6565.jpg


    Rei에서 보자마자 저를 유혹한 레인재킷을 소개합니다. 가격 $199의 벽을 넘지 못하고 그냥 놔버린 자켓인데 혹시 관심있어하실 분들 위해..올립니다. 

    저를 혹하게 만든 것은 종잇장 처럼 가볍고 바삭하는 소재였습니다. 레인이지만 방풍 자켓의 역할도 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콜롬비아에서 방수소재로 새로 개발한 OutDry 입니다.  OutDry에 대한 설명의 링크는 여기 


    https://www.youtube.com/watch?v=ZbgEmm4yH88


    이 소재는 땀이 옷 안에 있지 않고 밖으로 내보내게 디자인 되어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소재라고 하니 산악회 회원이 만약 착용하신다면 제품에 대한 후기를 나중에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이 소재로 된 패딩자켓도 판매하고 있네요. 동영상 리뷰들은 한결 만족으로 나와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3xEBEKde3lQ

    https://www.youtube.com/watch?v=3IEcddbdMBc


    여자 레인 자켓은 $175, 199, 250 입니다. (175가 조금 길이가 짧습니다. 그리고 rei에서는 199 모델만 나와있네요. 199는 흰색만 있습니다.  ) 

    http://www.columbia.com/womens-outdry-ex-gold-tech-shell-jacket-1653001.html?cgid=women-jacketsVests-rainJackets&dwvar_1653001_variationColor=627

    http://www.columbia.com/womens-outdry-ex-eco-jacket-1717391.html?cgid=women-jacketsVests-rainJackets&dwvar_1717391_variationColor=100


    http://www.columbia.com/womens-outdry-ex-platinum-tech-shell-jacket-1674771.html?cgid=women-jacketsVests-rainJackets&dwvar_1674771_variationColor=627

    • profile
      아싸 2017.01.09 21:09
      콜롬/비아/에서 만들었군요 ^^.
    • profile
      아지랑 2017.01.11 13:57

      특히 High Sierra (JMT)에 백팩킹을 갈때는 비옷을 무조건 꼭 챙겨야하는데
      비옷을 구겨서 베낭에 넣으면 수백개의 금이 가서 Coating 이 조금씩 벗겨질줄이야..어쩐지 2 시간동안 장대비를 맞으면 옷감이 비범벅에 땀 범벅.
      저 같으면 이런 비옷을 하나 장만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옷감안쪽의 고무소재는 통풍에 문제가 있었는데
      Columbia 사에서 옷감을 뒤바꾸어 놨군요.  옷실자체가 비에 안젖는군요. 

      비옷바지가 꽤 무거운데 가벼운바지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미셀 2017.01.11 14:25
      http://www.columbia.com/technology-outdry-extreme/
      OutDry 전 제품 리스트입니다. 바지도 있네요. ^^
    • profile
      아지랑 2017.01.11 18:13
      바지 디자인이 너무 Fit 하게 되어 있어서 동양여자들이 미쿡여자들의 롱다리에 못 미쳐, 이건 안되겠어요~
      바지위에 입으려면 고쟁이 스타일이 제일좋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8 인사 "시에라 산악회" 탄생을 축하하며 9 musim 2016.03.17 166
    687 정보 "나는 리턴하는거 별로 안 좋아해요" 3 호담 2022.05.09 125
    686 인사 "모찌롱님, 나오세요" 오바 5 mc유 2016.09.27 65
    685 알림 "산행 중에 일어난 특별한 경우" 11 musim 2018.05.05 122
    684 느낌 "소중한 사람을 지우세요" (어느 교수의 질문) 6 musim 2020.05.22 92
    683 느낌 "오십 년 만의 목소리" 2 musim 2017.01.01 50
    682 이야기 '갑질 논란'의 답은 교육이다. 3 musim 2018.07.13 87
    681 이야기 '그리운 친구' 2 musim 2019.02.23 64
    680 이야기 '매트리스' 리사이클링 2 musim 2018.02.08 34
    679 알림 '산행에서 만난 좋은 인연' 3 musim 2019.02.08 132
    678 느낌 '신뢰'에 대하여 2 말뚝이 2018.12.30 83
    677 알림 '운전면허증 갱신 안내' 5 musim 2019.01.05 75
    676 이야기 '좋아요. 산행' 5 musim 2018.05.27 77
    675 이야기 '코로나'라는 이름의 명암 7 musim 2020.05.15 86
    674 인사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3 musim 2019.03.09 73
    673 웃기 (그냥 웃기) 씨에라 쩜쁘왕!!! 5 file 호담 2022.02.06 159
    672 웃기 * 별이 빛나는 밤에 * 5 musim 2016.11.13 57
    671 웃기 * 아들의 첫 데이트와 한국어 * musim 2019.09.16 52
    670 알림 ***2023*** 씨에라 산악회 포토제닉상 153 호담 2023.11.05 458
    669 느낌 -長壽時代의 새로운 現狀- 11 musim 2020.04.20 1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