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노 젓는 회원님께"
사람은 살아갈수록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외로움도 싹이 트고 자라면 좋은 열매와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외로움은 당신의 새로운 희망과 환희(歡喜)가 되어 집니다.
우리에게는 희망과 환희를 꿈꾸는 사람이 많기에 더 없는 축복입니다.
올 한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무심 드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