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님이 입은 비옷이 예쁘고 편해보여 여울님의 친구분께 어렵게 부탁하여 7개를 오더하여
도착했는데 그중에 하나가medium size가 와야하는데 large size가 와서 여러분께 알립니다.
사이즈는 두가지 뿐인데 medium은 여성용 large는 남성용입니다.
가격은, 50%세일가격이 59.000원이고 7개의 우편요금이 90.000원입니다.
해서, 한개의 가격은 $70입니다.
디자인은 미쉘님과 모찌롱님이 입으신것과 똑같습니다.(Red Face)
필요하신분은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안나
저는 멀쩡한 날에도 베낭을 메고 몇시간씩 걸으면 등산복의 등판쪽이 땀에 젖습니다.
거기에 비옷을 한겹 껴입으면 통풍이 잘 안되서 더더욱 땀에 젖는데,
어떤분은 조끼나 자켓까지 입고 등산하십니다. 참 부럽습니다.
저도 세어보니 겨드랑이 밑에 지퍼달린 기능성 비옷이 세벌이나 됩니다.
살때마다 디자인이나 색깔에 구여않고 그저 얇고 가벼운 헝겊으로 된것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2 시간정도 소나기를 흠뻑 맞았더니 얇은 헝겁으로 만든 비옷은 서서히 비가 섬유속으로 젖어들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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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입니다. 참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