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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4 14:54

    우리집 새 강아지 ㅋㅋ

    말뚝이
    조회 수 25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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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에 새 강아지가 왔습니다. 아들이 불쑥 데리고 왔는데 겨우 깡총깡총 뛰어 다닙니다. ㅎㅎㅎ.

    9월6일생이니까 이제 2달 조금 넘은 강아지인데 무지하게 똘똘합니다. ㅋ 이름은 이비(EeVee)입니다. 


    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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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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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2016.11.14 17:16
      이비가 많이 이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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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뚝이 2016.11.14 18:46
      감사합니다. 포켓몬 중에서 이비는 피카츄 친구래요. 큰 강아지 이름이 피카츄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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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2016.11.14 18:12
      보통은 큰애가 질투를 하는데 애기라서 괴롭히진 않네요
      애기가 있으면 큰애는 외로움을 타니까 다 사랑을 하려면 울타리님이 외로움을 또 타겠네요 ~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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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뚝이 2016.11.14 18:48
      대들어도 큰 강아지 피카츄가 워낙 순해서 그냥 피해 다닙니다. 집안이 아주 개판이 됐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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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 2016.11.14 19:12
      강쥐가 다람쥐만 하네요..넘 구여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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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16.11.14 20:08
      아... 이건 우리 애들한테 보여주면 안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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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 2016.11.15 12:29
      아옹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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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2016.11.16 05:06
      예쁜 새식구가 생겼네요.축하 합니다.
      아빠가 더 귀엽네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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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 2016.11.16 20:22
      말뚝이님이 넘 즐거워보입니다. 새식구 축하합니다.
      넘 귀엽네요. 오늘 저희는 막내 닭이 늙은닭들 한테 쪼여서 날개에 뼈가 보일정도로 다쳐 약발라주는데 가슴아퍼 혼났습니다. 화목하게 피카츄랑 이비가 잘 놀아서 좋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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