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2016.04.02 20:53

    안디옥님 어떠세요?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한솔님을 통해

    발목의 탈골이 있어 고정만 하셨다던데...

    많이 아프셨을텐데. 저희 걱정할까봐 아픈 내색도 안하시고....꾹 참으시느라 힘드셨죠.

    빨리 나으셔서 다음 산행때 뵙겠습니다. 

    • profile
      bear 2016.04.02 21:08
      통화 했어요.약간 금이가서 cast 하셨대요.
      당분간 산행은 힘드실것 같아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함께 도와주신분들께 감사 대신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 profile
      햇님 2016.04.02 21:38
      빠른 쾌유를 빕니다.~
    • profile
      하미 2016.04.02 22:07
      고생하시겠습니다.
      빨리 완쾌하세요...
    • ?
      두루 2016.04.02 22:52
      안디옥님. 무척 힘드시죠.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profile
      candycandy 2016.04.02 23:09
      안디옥님 빨리 회복하세요...홧팅
    • profile
      산주인 2016.04.03 06:42
      안디옥님 빨리 나으셔서 가치 산행해요
    • ?
      산지기 2016.04.03 06:54
      불편하시지만 참아내실걸로 믿습니다
      소녀같은 웃음으로
      씩씩하게 다시 걸어실꺼에요
    • profile
      산. 2016.04.03 07:49
      안디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치신 몸으로 많이 아팠을텐데도 불구하고 회원님들을 걱정하시며
      안심시키시느라 아픈내색 없이 몹시도 미안해 하시던 안디옥님의 모습에서
      오히려 저희가 미안하고 죄송스러웠습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함께 산행을 할수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 profile
      Sooji 2016.04.03 09:07
      안디옥님, 뼈에 금이 갔으면 한동안 힘드실텐데 조리 잘 하셔서 빠른시일내에 완쾌하시길 빌겟습니다.
    • ?
      musim 2016.04.03 09:13

      안디옥님,

      묵묵히 이겨내신 아픔을 저희가 헤아릴 수 없지만,

      속히 완쾌되시어 님과 함께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 하겠습니다.

    • profile
      나리 2016.04.03 11:40
      안디옥님 댁 5분거리 사는 나리입니다. 대신 안디옥님 말씀 전합니다.

      " 어제 다들 넘 고생 하셔서 맘이 아팠습니다.
      넘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한솔님과 카터님의 응급처치가 넘 훌륭해서 패러메딕이 칭찬을 할 정도 였습니다.
      빠른 처치 덕분에 빨리 나을거 같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빨리 나아서 바베큐 파티 2탄 모든 횐님들을 초대합니다. 특히 저 업고 오신 분들은 꼭 오셔야 합니다."
    • ?
      mc유 2016.04.03 11:42
      업은 횟수도 쳐 주시나요? (농담입니다)
      쾌유하시길. .
    • profile
      산. 2016.04.03 12:34
      뒤에서 엉덩이를 잡아서 미는 불경죄를?
      저지른 저도 해당 됩니까? ㅋ
      빨리 완쾌하셔서 바베큐 파티 2탄 근사하게 하지요 ^^
    • profile
      자연 2016.04.03 15:50
      저는 안디옥님 업어드리려고 내려가신 분하고 예기했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ㅎ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 이야기 신사임당 1 file 아지랑 2017.05.08 60
    227 이야기 실없는사람 5 musim 2016.11.16 53
    226 알림 실제 상황입니다 8 아싸 2017.02.07 71
    225 웃기 쌀 좀 나누어 먹어요 3 호담 2020.03.04 125
    224 정보 써니베일 공원에서 브레이크 인 당했어요. 이 공원 자주 있다네여. Baylands park In Sunnyvale 5 file 미셀 2023.09.20 166
    223 인사 쎄크라멘토쪽 딱 걸렸어요 5 호담 2018.12.13 122
    222 인사 아듀~~~~~ 2018 5 늦은비 2019.01.03 83
    221 이야기 아들아! 너도 결혼해야지! 3 musim 2018.05.24 43
    220 인사 아싸! 3 sadik 2016.03.18 98
    219 이야기 아우에게 보내는 답장 1 musim 2018.09.10 69
    218 감동 아이 캔 스피크 영화 링크 3 미셀 2017.12.06 56
    217 정보 아줌마만 아는 특급지혜 45가지 산. 2018.02.03 65
    216 알림 아침에 눈이 왔어요! 18 file 산. 2016.04.14 87
    215 느낌 아픈 삶을 감사로 생각하기 3 musim 2018.07.27 81
    214 이야기 안개 낀 산행에 든 상념 4 musim 2021.10.31 86
    213 알림 안나님께서 정회원 요건을 만족하셨습니다. 15 조나A 2016.07.24 69
    212 이야기 안녕들 하십니까! 9 자연 2020.05.23 131
    211 인사 안디옥님 뵙고 싶습니다 7 mc유 2016.06.18 77
    210 알림 안디옥님 안부인사~ 28 file 나리 2016.04.03 173
    » 인사 안디옥님 어떠세요? 14 mc유 2016.04.02 102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