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은 좋아지지 않는다!? 에 대한 관념을 바꾼 마츠자키 시력 회복운동

미셀

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4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자신의 시력을 0.3에서 1.5로 회복시킨 마츠자키 박사.

관심있는 분은 읽어보세요. :) 또한 검색도 해보세요.

https://www.vingle.net/posts/1537190-0-3%25EC%259D%2584-1-5%25EB%25A1%259C-%250A%25EB%25A7%2588%25EC%25B8%25A0%25EC%259E%2590%25ED%2582%25A4-%25EC%258B%259C%25EB%25A0%25A5%25ED%259A%258C%25EB%25B3%25B5-%25EC%259A%25B4%25EB%258F%2599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4'

산. 2016.10.25 08:54

미셀님,가끔씩 유용하고 알찬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눈이 점점 나빠지는데 한번 시험해봐야겠네요.

댓글
자연 2016.10.25 19:45

다 아시겠지만 신비스런 몸안에는 재생능력이 있어서 눈도 관리를 잘 하면 좋아지고 노화를 늦출수가 있답니다 .(제경험)몇년 전보다 지금이 더 좋음
그런데 노화성 백내장이 한번 끼기 시작하면 자가 회생이 가능할까요? 수술 방법만이 있을까요?

댓글
미셀 2016.10.25 21:18

방치했다 실명까지 가는 '백내장'… 의심 신호는?

백내장은 초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악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하지만 치료 없이 방치하면 수정체 혼탁이 심해져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백내장이 생기면 밝은 곳에 갔을 때 시력이 떨어지거나 물체가 여러 개로 보이고 밝은 빛이 퍼진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런 증상을 단순 노안(老眼)과 헷갈려 백내장을 의심하는 사람이 적어 주의해야 한다. 백내장은 보통 약물로 치료하는데, 증상이 심하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 등의 수술을 해야 한다.

기사 링크 붙입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24/2016102402473.html

댓글
아싸 2016.10.25 22:18

저희 아버님도 이 수술 받으셨습니다. 한꺼번에 양쪽눈을 할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한번에 한쪽씩 했는데.... 두번째 수술은 별로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처음 수술이후에 너무 오래 있다가 두번째 수술을 해서 그동안 '방치' 했던 결과가 아닌가 추측되는군요.

하지만 지금도 운전하시니까.... 그것만 해도 감사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8	인사	"시에라 산악회" 탄생을 축하하며 9	musim	2016.03.17	210
707	정보	"나는 리턴하는거 별로 안 좋아해요" 3	호담	2022.05.09	189
706	인사	"모찌롱님, 나오세요" 오바 5	mc유	2016.09.27	126
705	정보	"반 고흐" 서울 전시회	호담	2024.12.01	136
704	알림	"산행 중에 일어난 특별한 경우" 11	musim	2018.05.05	170
703	느낌	"소중한 사람을 지우세요" (어느 교수의 질문) 6	musim	2020.05.22	140
702	느낌	"오십 년 만의 목소리" 2	musim	2017.01.01	81
701	이야기	'갑질 논란'의 답은 교육이다. 3	musim	2018.07.13	125
700	이야기	'그리운 친구' 2	musim	2019.02.23	108
699	이야기	'매트리스' 리사이클링 2	musim	2018.02.08	81
698	알림	'산행에서 만난 좋은 인연' 3	musim	2019.02.08	170
697	느낌	'신뢰'에 대하여 2	말뚝이	2018.12.30	118
696	알림	'운전면허증 갱신 안내' 5	musim	2019.01.05	138
695	이야기	'좋아요. 산행' 5	musim	2018.05.27	117
694	이야기	'코로나'라는 이름의 명암 7	musim	2020.05.15	129
693	인사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3	musim	2019.03.09	104
692	웃기	(그냥 웃기) 씨에라 쩜쁘왕!!! 5	호담	2022.02.06	197
691	웃기	* 별이 빛나는 밤에 * 5	musim	2016.11.13	87
690	웃기	* 아들의 첫 데이트와 한국어 *	musim	2019.09.16	105
689	알림	*2023* 씨에라 산악회 포토제닉상 153	호담	2023.11.05	602

쓰기

시력은 좋아지지 않는다!? 에 대한 관념을 바꾼 마츠자키 시력 회복운동

단축키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