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무릎 수술을 하신 이후로 함께 걸어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파킹장부터 건물 안으로 가는 거리가 멀면 건물 앞에 내려 드리고 저는 파킹하고 다시 걸어가죠.
그래서 공감을 많이 하게 되는 동영상입니다.
어머님께서 무릎 수술을 하신 이후로 함께 걸어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파킹장부터 건물 안으로 가는 거리가 멀면 건물 앞에 내려 드리고 저는 파킹하고 다시 걸어가죠.
그래서 공감을 많이 하게 되는 동영상입니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board 에다 모터를 달은 아이디어 이군요.
pavement가 있는곳에서 노인들이 몸의 균형만 잘 잡을수 있으면 쓸만한데요.
효자 상품인데요. Walker 보다는 작아서 간편하고요.
이런 종류들이 많이 나오는대 이것은 타기가 아주쉬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