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셨어요? 글로 인사드립니다
이번엔 사정상 산악회 한번 참석 못하고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 왔습니다, 일일이 인사 못드려 지송합니다,
산행후기로 보고푼 횐님들 보면서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
시간내서 글도 읽어보곤 한답니다.
역시도 우여곡절 지나서. 전화위복으로 다져진 우리산악회가
횐님들의 사랑으로 단단하게 뿌리를 깊게 박힘을 느낄수 있어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향상 안산 즐산 하시고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주는
우애좋은 산우애 보존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음에 오시면 꼭~~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