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2016.09.22 11:33

    건장한 개를 찾고 있습니다.

    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하비님 댁에서 키울만한 건장한 개를 찾고 있습니다.
    주인과 외부인을 잘 알아보고 위기대처 능력이 뛰어난 종자를 찾습니다.
    주위의 아시는 지인들을 연결해서 착한 가격의 개를 찾으시면 하비님께 연락 부탁드립니다.

    개.jpg



    • profile
      아싸 2016.09.22 11:54
      한국에서 올라온 글들중에는 아래 내용이 있던데.... 미국에서는 진도견을 구하기가 오히려 어려워 보이기도 하네요.
      =======
      질문:
      이웃사람이 주는 음식을 안 먹는 개.
      주인 말고 다른 사람 안 따라가는 개.
      아무나 물진 않지만 사람이 공격적인 행동을 하면 경고표시로 으르렁 거리는 개.

      위의 세 조건을 만족하는 개면 좋겠습니다.
      -----------------------------
      답:
      질문자님이 원하는 조건이라면 진돗개가 가장 알맞다고 생각됩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아무나 잘 따르는 편이고, 말라뮤트나 허스키는 여름에 상당히 힘들어 할 겁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말라뮤트, 허스키는 사역견(워킹그룹)에 속하는 종류로 집을 지키는 용도로 키우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진돗개를 키우더라도 적당한 훈련을 해주어야 질문자님이 원하는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 profile
      자연 2016.09.22 14:19
      Animal Shelters 에도 들려보세요
      훈련이 되어있는 개도 있을테고 데려가주면 은혜로 알고 충성할수도 있고
      너무 사나워서 아무나 물면 개값보다 백배는 물어줘야하고
      개 키우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
      어려서부터 키워야 주인과 눈빛싸인이 척이면 척 ! 잘 맞아야 하는데 ~~
    • ?
      sadik 2016.09.23 11:12
      sfkorean.com 에 자주 들어가 보세요.진돗개를 분양하거나 사정상 못키워 키워줄 가정을 찾는 글이 더러 있었읍니다.한국말로 트레이닝이 되어있으니 일석이조!
    • ?
      sadik 2016.09.23 11:19
      참 ..그런데 진돗개는 원래 주인에게만 충성한다는데...수십리길 팔려간 진돗개가 집으로 돌아온 실제 이야기도 있잖아요.
    • profile
      하비 2016.09.23 21:4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profile
      말뚝이 2016.09.23 12:52
      제가 아시는 분이 한국에서 풍산개를 분양 받아서 키우시는 분이 있는데 원하시면 알아봐 드릴까요?
    • profile
      아싸 2016.09.23 12:58
      당연히 원하실것 같은데요?
    • ?
      산지기 2016.09.23 15:24
      풍산개는 호랑이와 맞짱뜨는 개
      이런개라면 좋지요
    • profile
      하비 2016.09.23 18:06
      부탁 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 알림 김치를 드시고 김치통 어떻게 하세요?-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데요 ^^; 큰통, 작은통 다 환영^^합니다. 1 file 미셀 2017.01.10 53
    107 정보 California super bloom of 2017 2 두루 2017.04.30 53
    106 이야기 실없는사람 5 musim 2016.11.16 53
    105 웃기 * 아들의 첫 데이트와 한국어 * musim 2019.09.16 52
    104 이야기 비 오는 날에 와인 한 잔 2 musim 2019.03.26 52
    103 이야기 한글과 한글학교 선생님 musim 2018.10.09 52
    102 웃기 카바레 스타일과 스카이라운지 스타일 1 musim 2018.09.02 52
    101 이야기 하늘에서 이런 모습은 그만! 1 musim 2018.01.11 52
    100 정보 Grand Circle hiking plan (정회원 자료실 참조) 2 file 이삿갓 2017.12.31 52
    99 알림 주인을 찿읍니다. 1 두루 2017.04.24 52
    98 정보 등산과 트레킹의 차이 2 아싸 2016.08.25 52
    97 이야기 살면서 생각하며(7) 2 musim 2016.05.30 52
    96 정보 Walgreens Photo Coupons (until 8/4) 호담 2018.07.24 51
    95 제안 갑(甲)과 을(乙)이 공존하는 삶 2 musim 2018.01.10 51
    94 이야기 살면서 생각하며(10) 1 musim 2016.06.12 51
    93 이야기 모멸감을 준 구두와 넥타이 musim 2019.02.19 50
    92 이야기 추모산행과 약장수 musim 2018.09.02 50
    91 느낌 "오십 년 만의 목소리" 2 musim 2017.01.01 50
    90 느낌 닉네임, 이건 아니잖아! 2 musim 2016.12.26 50
    89 알림 11월 생일 2 산지기 2016.10.28 50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