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2023.10.23 05:22

    10월 셋째주 Bishop 단풍구경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4년만에 비숍에 단풍구경 갔습니다. 10월 셋째주라서 그런지 비숍의 3대 호수인 Lake Sabrina, North Lake, South Lake에는 단풍이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오며 가며 괜챦은 단풍을 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Convict Lake

    C00.jpg

     

    C01.JPG

     

    C02.JPG

     

    Convict Lake 나오면서 드론도 띄워 보았습니다.

    D01.JPG

     

    D02.JPG

     

    D03.JPG

     

    2박3일 예정이었는데 비숍에 단풍이 별로 없어서 하루만 자고 일찍 돌아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요세미티로 바로 들어 가지 않고 395번 도로를 따라서 조금 더 올라 갔습니다.

    E01.JPG

     

    E02.JPG

     

    E03.JPG

     

    E04.jpeg

     

    E05.jpeg

     

    그리고 다시 395번에서 120번으로 들어와 요세미티 매표소 가기 전에 좀 생생한 단풍을 만났습니다. 올때도 봤는데 비숍단풍 볼 맘에 대충 지나갔었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다르네요. 우리들 요즘 하루처럼요 ㅎㅎㅎ.

    F01.JPG

     

    자세히 보면 이렇게 검은 점이 많아요 :)

    F02.JPG

     

    그래도 멀찌감치 떨어져서 보면 좋습니다. 우리들도 썬글래스 끼고 모자쓰면 아직 훌륭해요.

    사실 나이마다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

    F03.jpeg

     

    F04.jpeg

     

    F05.jpeg

     

    F06.jpeg

     

    F07.jpeg

     

     

    역시 비숍단풍은 10월 두째주가 최고네요. 꼭 기억할게요 :)

     

    • profile
      산. 2023.10.24 00:21
      Bishop 쪽의 단풍이 벌써 졌군요.
      오히려 120번 요세미티 팍 가는 쪽이 더 아름답네요.
      멋진 사진과 재미있는 글을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8 알림 비극의 등산 클럽??? 2 호담 2020.04.30 146
    447 웃기 신발 샀어요!! 8 file 호담 2020.04.27 134
    446 정보 문의: Lake Tahoe 산행지 추천 11 file 콜로 2020.04.24 115
    445 제안 지금 이순간 제일 하고싶은것 27 bear 2020.04.21 225
    444 느낌 -長壽時代의 새로운 現狀- 11 musim 2020.04.20 114
    443 이야기 짜배기 마스크 2 musim 2020.04.18 54
    442 웃기 동물들 사진 보세요 5 file 호담 2020.04.18 77
    441 이야기 산책길 화단과 돌멩이 아트 2 musim 2020.04.14 84
    440 정보 Mt. Wanda 를 아시나요? 2 file 호담 2020.04.14 67
    439 이야기 카톡 애인 2 musim 2020.04.12 69
    438 느낌 바램 5 산지기 2020.04.11 71
    437 느낌 삼식이와 맥카페 영감님 1 musim 2020.04.06 49
    436 제안 산행 시작전 준비 운동 9 산. 2020.04.06 91
    435 이야기 사회적 거리 두기 3 musim 2020.04.04 67
    434 정보 Parks : Open & Closure 6 아지랑 2020.04.03 65
    433 웃기 큰일 났네요 23 호담 2020.03.31 189
    432 정보 코로나 땜에 임시로 문 닫은 국립공원들 4 file 호담 2020.03.27 94
    431 이야기 코로나 단상 2 musim 2020.03.26 68
    430 인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2 musim 2020.03.21 125
    429 느낌 산길에서의 말 [펌] 말뚝이 2020.03.19 68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