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ould be banned from California
campgrounds for bailing on your campsite reservation
The new law also makes it easier for outdoor enthusiasts to reserve campsites
California, like many other states, has experienced a boom in camping in state parks over the past couple of years, with in-demand campsites necessitating advance booking, sometimes months ahead. For campers who snag a coveted spot, seeing an empty campsite at a fully booked campground can be a real downer. The culprits? No-shows. A new bill signed into law by Governor Gavin Newsome aims to deter no-shows, including banning repeat offenders.
Assemblymember Rebecca Bauer-Kahan introduced Assembly Bill 618. It makes several changes to how California State Parks (CSP) will handle camping reservations.
"California's public parks and beaches are treasures that should be enjoyed by all Californians and demand for them has increased greatly," said Assemblymember Bauer-Kahan in a statement. "Unfortunately, our current outdated reservation system has led to a situation where many campsites are left empty. By promoting responsible reservation practices, we can increase access to these vital resources."
The law states that campers must cancel their booking seven days before arrival. Those who don’t will lose their reservation fee, the cost of the first night’s stay and will incur an $8 cancellation fee. If campers don’t show up by the day after their reservation date, the CSP will cancel the remaining days on their reservation. If a camper is a no-show three or more times in a calendar year, CSP can ban them from making new reservations.
To make it easier for campers to make reservations, the law makes campsites more available by limiting the number of days people can stay at the same campsite in a year to 30 and limits the length of reservations during peak season to seven consecutive nights. The bill will also implement a lottery system by 2025 for five of the most popular park campsites, to be determined by the CSP based on advanced booking interest.
The new laws take effect Januar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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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는 다른 많은 주와 마찬가지로 지난 몇 년 동안 주립 공원에서 캠핑 붐을 경험했으며, 수요가 많은 캠프장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때로는 몇 달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탐나는 장소를 잡는 야영자에게는 완전히 예약 된 캠프장에서 빈 캠프장을 보는 것이 정말 실망 스러울 수 있습니다. 범인? 노쇼.
개빈 뉴섬(Gavin Newsome) 주지사가 서명한 새로운 법안은 상습범 금지를 포함하여 노쇼(no-show)를 막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ebecca Bauer-Kahan 하원의원은 의회 법안 618을 발의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립공원(CSP)이 캠핑 예약을 처리하는 방법에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공공 공원과 해변은 모든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즐겨야 할 보물이며 이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습니다"라고 Bauer-Kahan 하원 의원은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의 구식 예약 시스템으로 인해 많은 캠프장이 비어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책임감 있는 예약 관행을 장려함으로써 우리는 이러한 중요한 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법에 따르면 야영자는 도착 7일 전에 예약을 취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예약 수수료, 첫날 숙박 비용을 잃게 되며 $8의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야영자가 예약일 다음 날까지 나타나지 않으면 CSP는 예약의 나머지 날을 취소합니다. 캠핑카가 한 해에 세 번 이상 노쇼를 하는 경우 CSP는 새로운 예약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야영객들이 더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그 법은 사람들이 1년에 같은 야영장에 머무를 수 있는 일수를 30일로 제한하고 성수기 동안 예약 기간을 연속 7박으로 제한함으로써 야영장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법안은 또한 2025년까지 가장 인기 있는 공원 캠프장 5개에 대한 추첨 시스템을 시행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 이자를 기반으로 CSP가 결정합니다.
새로운 법률은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사전 예약 이자를 기반 ??? booking interest. 번역이 쪼금 이상합니다. (노아) -누가 적당한 말로 고쳐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노아님.
가족, 친구들끼리 야영가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됐으면 좋겠네요.
'사전 예약 이자'는 아마도 '사전 예약 관심도'정도로 번역하면 되겠는데요?
이 법안은 또한 2025년까지 가장 인기 있는 공원 캠프장 5개에 대한 추첨 시스템을 시행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
이자관심도를 기반으로 CSP가 결정합니다.추천 시스템을 도입할 인기있는 캠프장 5개를 선정하는데, 그 방법으로 사전 예약이 가장 많은 곳 5개를 2025까지 봐서 고르겠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