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가 입니다.
계속 참석 못했습니다.
지난 12월에 puppy 를 집에 데리고 왔는데, 만만치 않게 손이 가네요! 너무 귀엽지만!
그래서, 계속 참석 못했고(ㅎㅎㅎ 궁금해 하지도 않은데...) ,
4월에 다시 참석할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회원 되고나서 한번도 못간것이 맘에 걸려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그리고, 우리 Kai (카이) 함 봐주세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네요.
죄송합니다~~~puppy 엄마가.
강아지인 Kai가 멋지고 늠름하네요.
조만간 산행에서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