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2022.10.02 09:20

    여러분 바이 바이!!!

    조회 수 276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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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라 여러분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같이 산행할때 마냥 신나고 줄겁고 행복했습니다

    잊지못할 추억 그리고 고마움과 합께 가슴깊이 세겨 두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봉이, 선이. 

     

     

    • profile
      미셀 2022.10.02 19:44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 짝짝짝 ~~~
    • profile

      도착하시면 좀 쉬시고 잘 도착 했다고 댓글 남겨 주세요. 단풍소식도 전해 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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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별이 2022.10.02 22:06
      봉이님, 선이님~~

      산행하며 함께 한 소중한 시간들 고이 접어 간직하겠습니다.
      분위기를 밝게 해주시고, 늘 환한 웃음 지으시던 두분의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봉이, 선이님이 계셔서 든든했고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에 가셔서도 늘 건강하시고, 새롭고 신나는 매일 매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
    • profile
      KT 2022.10.02 22:13
      저는 한국가서 뵙겠습니다.
    • profile
      안나 2022.10.02 22:34
      이제 봉이님, 선이님 내일 정말 가시네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데 말이죠.
      저도 언젠간 갈테니 자리잡고 계세요.
      두분 안계신 산악회가 많이
      허전할것 같습니다.
      미국에서의 은퇴생활이 심심할것같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profile
      하비 2022.10.03 08:20
      봉이 선이님 한국가서 뵙겠습니다.
    • profile
      산. 2022.10.03 12:41
      봉이/선이님, 두분 오래동안 산악회에서 함께 산행을 하며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공유하였는데 당분간은 함께 할 수가 없군요.
      부디 한국에 가셔서 항상 건강하시고 정착하시는데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서 큰 어려움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많이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
    • profile
      산보 2022.10.03 21:00
      마음이 시립니다.

      봄여름 지나
      익어지고 익어진
      가을 꽃이 산을 물들이는데...

      조금더
      함께하고픈 님,
      아름다운 님이
      저만치 멀어지려 합니다.

      몇 안되는 지난 추억들이
      새삼 아련하게 손짓합니다.
      더 자주 뵈었어야 했는데 하는 자책도 듭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
      고이 아껴둔 사탕을 함께하며
      다정히 안부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서로 위하는 마음이 있어
      그 마음 종종 떠올려 사랑하는 마음으로
      축복해준다면 족하겠지요. ㅠㅠ

      감사합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자연 2022.10.04 05:41
      한국 도착하시고 봉이 선이님 연락 주세요

      010-7930-1723 자연 입니다.
    • profile
      찰라 2022.10.08 20:18

      봉이님,
      선이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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