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어제 저녁에 한 식당에서 우연히 광고를 봤습니다.

     

    3639617562_qmInpw5V_31ad1173cce4c25baca4f3ab5201e0f1f8059efa.png

     

    방금 티켓 예약했고요. 아래 두가지 마음으로 우리 산악회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첫째, 2년간의 코비드시대를 마치고 다시 시작하는 콘서트를 축하합니다.

    둘째, 백지영님 좋은 노래가 참 많지요. 저도 힘들었을때 위로를 받은 적도 있고요. 직접 보고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할 뿐입니다. 저같은 분들이 우리 산악회에도 계실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백지영 엘에이 콘서트"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좌석은 현재 거의 매진입니다.

     

     

     

     

    • profile
      KT 2022.03.14 17:47
      성공적인 티켓 예약 축하 드립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야~~~~!#@$%&
    • profile
      호담 2022.03.21 19:19 Files첨부 (2)

      다녀 왔습니다. 이렇게 한국사람들 많이 모인 곳은 미국에선 처음 봤네요. 전국 콘서트를 마치고 바로 미국에 왔다고 합니다. 2018 공연이후 미국에선 처음으로 다시 한거고 한국 콘서트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관객들이 소리를 못지르게 했다네요. 여기선 관객들과 맘껏 함께 호흡할 있어 좋았다고 합니다. 백지영님은 공연내내 소박하고 친근감 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고 친구들 만나면 백지영 만나고 왔다" 자신있게 말씀하시라고 했어요. 나 백지영님 만나고 왔어요 :)

       

      IMG_3362.JPG

       

      a0F4A3447.JPG

       

       

      그런데 첫번째 사진 가만 보니 우리 캔디 회장님 좀 닮지 않았나요??

       

    • ?
      콜로 2022.03.21 21:00
      사진 잘 봅니다. 천체망원 카메라로 찍었는지 머리카락까지 잡혔네요. 앞으로 호담님 사진 찍일 때는 조심해야겠네요.
      카메라를 탐내야 할지 사진솜씨를 탐내야 할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 알림 김치를 드시고 김치통 어떻게 하세요?-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데요 ^^; 큰통, 작은통 다 환영^^합니다. 1 file 미셀 2017.01.10 53
    107 정보 California super bloom of 2017 2 두루 2017.04.30 53
    106 이야기 실없는사람 5 musim 2016.11.16 53
    105 웃기 * 아들의 첫 데이트와 한국어 * musim 2019.09.16 52
    104 이야기 비 오는 날에 와인 한 잔 2 musim 2019.03.26 52
    103 이야기 한글과 한글학교 선생님 musim 2018.10.09 52
    102 웃기 카바레 스타일과 스카이라운지 스타일 1 musim 2018.09.02 52
    101 이야기 하늘에서 이런 모습은 그만! 1 musim 2018.01.11 52
    100 정보 Grand Circle hiking plan (정회원 자료실 참조) 2 file 이삿갓 2017.12.31 52
    99 알림 주인을 찿읍니다. 1 두루 2017.04.24 52
    98 정보 등산과 트레킹의 차이 2 아싸 2016.08.25 52
    97 이야기 살면서 생각하며(7) 2 musim 2016.05.30 52
    96 정보 Walgreens Photo Coupons (until 8/4) 호담 2018.07.24 51
    95 제안 갑(甲)과 을(乙)이 공존하는 삶 2 musim 2018.01.10 51
    94 이야기 살면서 생각하며(10) 1 musim 2016.06.12 51
    93 이야기 모멸감을 준 구두와 넥타이 musim 2019.02.19 50
    92 이야기 추모산행과 약장수 musim 2018.09.02 50
    91 느낌 "오십 년 만의 목소리" 2 musim 2017.01.01 50
    90 느낌 닉네임, 이건 아니잖아! 2 musim 2016.12.26 50
    89 알림 11월 생일 2 산지기 2016.10.28 50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