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한 식당에서 우연히 광고를 봤습니다.
방금 티켓 예약했고요. 아래 두가지 마음으로 우리 산악회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첫째, 2년간의 코비드시대를 마치고 다시 시작하는 콘서트를 축하합니다.
둘째, 백지영님 좋은 노래가 참 많지요. 저도 힘들었을때 위로를 받은 적도 있고요. 직접 보고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할 뿐입니다. 저같은 분들이 우리 산악회에도 계실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백지영 엘에이 콘서트"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좌석은 현재 거의 매진입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