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2021.07.21 11:13

    부고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조회 수 241 추천 수 0 댓글 3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하미님의 아버님이 지난 19일 월요일에 한국에서  소천 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슬픔에 잠겨있을 하미님과 모든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깊고 크신 위로와 은혜로운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 profile
      선이 2021.07.21 12:40
      하비,하미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서쪽길 2021.07.21 12:48
      하미님, 힘드시겠지만 하나님의 위로로 기운을 차리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산. 2021.07.21 13:05
      하비,하미님을 비롯한 남아있는 유가족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그냥 2021.07.21 13: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별이 2021.07.21 14:23
      하미님, 무엇으로도 표현할길없는 큰 슬픔에 가슴아프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추스르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큰 슬픔 위로드리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울타리 2021.07.21 14: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안나 2021.07.21 14: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크게 상심해하실 하비님,하미님과 유가족분들에게 하느님의 은혜로 평강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이른비 2021.07.21 15:48
      하미님,하비님. 많이 힘드시죠.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호담 2021.07.21 17:09
      제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John 2021.07.21 17: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ohn & Mary
    • ?
      이즈리 2021.07.21 18:22

      작년에 아버님께서 입원하셨는데, 코로나로 면회도 안된다고 안타까워
      하셨는데 소천하셨군요.
      하미님 가족들에게 위로의말씀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심, 이즈리

    • ?
      하이디 2021.07.21 18:25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비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무지개 2021.07.21 19:16

      코비때문애 가보지도 못하시고 얼마나 그립고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하미님 마음에 평강이 깃드시기를 기도드림니다

    • profile
      산주인 2021.07.21 2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솔이 2021.07.21 2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bear 2021.07.21 21:21
      얼마나 놀라셨는지요?
      하나님의 큰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profile
      Sooji 2021.07.21 22: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펜데믹 시기라 더 힘들고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하나님의 큰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profile
      아지랑 2021.07.21 23: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히포 2021.07.21 23:2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실 하미님께도 위로를 전합니다
    • ?
      벽송 2021.07.22 00: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가리 2021.07.22 04: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pika 2021.07.22 07: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까치 2021.07.22 08: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찰라 2021.07.22 08: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하미 2021.07.22 09:10
      기도와 위로로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해피 2021.07.22 09: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KT 2021.07.22 1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선녀 2021.07.23 13: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콜로 2021.07.25 11: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profile
      Kay 2021.07.25 15:21
      하미님
      힘드시죠,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힘내시길~~~
    • profile
      청하 2021.07.30 22: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논두렁 2021.08.12 10:27
      하비 하미님의 큰 슬픔을 하나님이 위로해 주시고, 돌아가신 아버님의 영혼을 품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5 인사 "시에라 산악회" 탄생을 축하하며 9 musim 2016.03.17 180
    704 정보 "나는 리턴하는거 별로 안 좋아해요" 3 호담 2022.05.09 147
    703 인사 "모찌롱님, 나오세요" 오바 5 mc유 2016.09.27 88
    702 알림 "산행 중에 일어난 특별한 경우" 11 musim 2018.05.05 128
    701 느낌 "소중한 사람을 지우세요" (어느 교수의 질문) 6 musim 2020.05.22 119
    700 느낌 "오십 년 만의 목소리" 2 musim 2017.01.01 57
    699 이야기 '갑질 논란'의 답은 교육이다. 3 musim 2018.07.13 97
    698 이야기 '그리운 친구' 2 musim 2019.02.23 71
    697 이야기 '매트리스' 리사이클링 2 musim 2018.02.08 53
    696 알림 '산행에서 만난 좋은 인연' 3 musim 2019.02.08 134
    695 느낌 '신뢰'에 대하여 2 말뚝이 2018.12.30 88
    694 알림 '운전면허증 갱신 안내' 5 musim 2019.01.05 83
    693 이야기 '좋아요. 산행' 5 musim 2018.05.27 85
    692 이야기 '코로나'라는 이름의 명암 7 musim 2020.05.15 101
    691 인사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3 musim 2019.03.09 81
    690 웃기 (그냥 웃기) 씨에라 쩜쁘왕!!! 5 file 호담 2022.02.06 177
    689 웃기 * 별이 빛나는 밤에 * 5 musim 2016.11.13 57
    688 웃기 * 아들의 첫 데이트와 한국어 * musim 2019.09.16 80
    687 알림 ***2023*** 씨에라 산악회 포토제닉상 153 호담 2023.11.05 504
    686 느낌 -長壽時代의 새로운 現狀- 11 musim 2020.04.20 1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 Nex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