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로 캘리포니아가 오픈되었고 이제 모든것이 공식적으로는 코로나 전으로 돌아 갔나 봅니다.
아침에 주로 가는 Rancho San Antonio 도 이젠 일방통행 싸인들이 다 없어지고 전처럼 자유롭게 다닐수 있습니다. 좁은 길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앞에 오는 사람들과 다시 인사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아무튼 이제 우리도 정기산행 및 회장 이취임식을 해도 되지 않을까 해서요.
7월 첫째주에 하자고 하려 했더니 첫번째 주에 Lake Tahoe 에 백팩킹 계획이 있고 참가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그래서 두째주 (7월 10일)을 제안합니다 하려고 했는데 이날은 제가 출사갑니다.
세째주는 다시 Lake Tahoe 백팩킹이 있고 그래서 네째주 7월 24일이 저에게는 제일 좋습니다.
8월에는 제가 여행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참가할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