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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기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서쪽길님이 손녀를 보셨습니다.  산모와 아가의 건강을 기원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사랑 많이 받아 맑고 밝으며 예쁘게 자라기를 기도 드립니다.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profile
      bear 2021.06.17 05:46
      추카추카!!
      드디어 할아버지!!
    • profile
      가리 2021.06.17 09:48
      축하 드립니다 :)
    • profile
      호담 2021.06.17 10:16
      서쪽길님 일찍 결혼하셨군요. 혹시 고등학교때???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 profile
      산. 2021.06.17 11:04

      서쪽길/길따라님,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축복으로 주신 아기와 함께 아들 내외분 가정에도 늘 기쁨과 평안이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 profile
      호담 2021.06.17 15:19
      오! 사모님이 "길따로"님이시군요. 두분을 동시에 부르면 서-쪽-길-길-따-로-님, 써쪽낄낄따로님, 써낄따로님 :)
    • profile
      KT 2021.06.17 15:38
      길을 부부가 따로 가나요?
      길이 아닌 곳은 가지 말고 길따라 가야 겠지요.
    • profile
      산. 2021.06.17 23:53
      서쪽길/길따라님, 죄송합니다.
      저의 오타였습니다.
    • profile
      호담 2021.06.18 10:06
      아!! “서쪽길따라”를 나누어서 서쪽길님과 길따라님이 되셨군요. 멋지네요!!
    • profile
      KT 2021.06.17 11:25
      겹경사 축하드립니다.
    • profile
      호담 2021.06.17 15:21
      겹경사요? 뭔지 밝혀 주세요 :)
    • profile
      KT 2021.06.17 15:36
      궁금하세요?
      궁금하면 500원...
    • profile
      호담 2021.06.18 10:08
      참 저렴하네요. 500원 드릴게요. 그런데 300원에 알려 주실분 계신가요? ㅎㅎㅎ
    • profile
      별이 2021.06.17 12:06
      집안에 큰 경사가 있으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서쪽길님
      아기가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 profile
      말뚝이 2021.06.17 12:26
      축하드립니다!!
    • profile
      Sooji 2021.06.17 16:25
      서쪽길님, 길따라님, 하비 하미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축복아래 건강하고 행복한 손녀따님 되기를 기원합니다. ^:^
    • profile
      하미 2021.06.18 08:46
      축하드립니다 ^^^
      손녀들이 하비.하미라고 부를때 그소리가 얼마나 듣기 좋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벌써 중학생이되어 버렸습니다

      손녀와함께 행복하고 즐거운시간을 꿈꾸세요^-^-
    • profile
      호담 2021.06.18 10:11
      이게 무슨 소린가 했어요. 서쪽길따라님이 하비하미님이 되었다니??? 그러니까 하비는 할아버지 하미는 할머니를 말하는거였군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해요 :)
    • profile
      pika 2021.06.17 19:08
      축하 드려요~~ ^^
    • profile
      안나 2021.06.17 21:10
      서쪽길님 가정에 경사가 있으시군요. 축하드립니다.
    • profile
      하비 2021.06.17 21:26
      서쪽길님 축하드립니다 .
    • profile
      서쪽길 2021.06.17 21:52

      모두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마음대로 흘러가서 아들이 장가를 가고 이렇게 손녀를 안겨주네요.
      제 안에서 흘러나올 내리 사랑이 과연 어떤 모양일지 저부터 무척 궁금해지는 시간입니다.

      다시 감사 드립니다.

    • profile
      무지개 2021.06.18 04:49

      축하드림니다  그냥막 행복하고 사랑스러워요

    • profile
      미셀 2021.06.18 11:37
      서쪽길님 축하 드려요 ^^
    • ?
      하이디 2021.06.18 13:56
      서쪽길님 축하드립니다.
    • ?
      까치 2021.06.18 14:40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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