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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3 19:57

    컴맹 탈출 #1 - 개인비서

    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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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종류의 computer 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사용하는 smartphone 도 사실은 computer 입니다.
    그리고 그 많은 종류의 computer 들의 사용방법이 다 제 각각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늘 어려워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간단하게 보면 2종류 입니다.
    한 종류는 service 를 제공 하는 것이고
    다른 쪽은 service 를 제공 받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service 를 제공 하는 것을 server 라고 하고
    service 를 제공 받는 것을 client 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들은 이메일을 사용합니다. 그럼 인터냇안에 어디선가는 email service 를 제공 하고 있는 [email server]가 존재 하겠지요.
    우리들은 web 을 사용합니다. 그럼 인터냇안에 어디선가는 web service 를 제공 하고 있는 [web server]가 존재 하겠지요.

    하지만 실제로 우리 일반인들의 눈에 띄이는 거의 대부분은 client 들 입니다.
    가장 눈에 많이 띄이는 것이 집안에 하나 정도는 있을 법한 Microsoft 사의 Windows PC 이겠지요.
    요즘은 집안에 그 PC들이 점점 없어지고 각 사람들의 손에 Smart Phone 이 쥐어졌습니다.

    그래서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Microsoft 사의 Windows 도 어려운데  Smart Phone 도 공부 해야 하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부 안해도 됩니다. 그냥 기다리면 언젠가는 말로 명령하면 알아서 척척 대령하는 세상이 올겁니다.

    지금도 이미 
    Microsoft 사에서는 [cortana] 라고 하는 음성인식 service 가 사용중이고 
    Apple 사에서는 [siri] 라는 음성인식 service 가 사용중이고 당연히 
    Google 사에서도 같은 종류의 [google now] 라는 service 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음성인식(개인비서)들이 영어로 먼저 개발 되었기 때문에 한국어를 사용하는데 쬐메 불편하다는 거지요 ^^.

    to be continued...

    앞으로 제게 산발적으로 질문 하시는것들을 이것저것 모아서 씨리즈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불편해 하지 마시고 계속 질문을 하세요.
    저도 어느쪽으로 방향을 정할지 감을 잡아야 하니까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산악회 web page 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시게 될것 같습니다.

    • profile
      이른비 2016.07.13 22:36
      감사합니다. 샘님
      아주 조금씩 배워갑니다.
    • profile
      아지랑 2016.07.14 00:25

      "영어로 먼저 개발 되었기 때문에   "스피커한테 한국말로 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딥다 영어로 말하면 본토발음이 아니라고  엉망진창으로 단어를 씁니다.   하다하다 안되다보니 이상하게 스피커앞에서도 점점 창피해져 갑니다. 

      사람도 아닌것이.....어른 말끼도 못 알아듣고

      그래서 힘들어도 그냥 내가 배우기로 했습니다.

    • profile
      아지랑 2016.07.14 01:01

      언제 시간이 있스면
      " cookie settings " 에 대해 설명좀 해주세요.


      Google E-mail 이 안 열리는데, 요딴 메세지로 내 이마를 팍 때리네요~ 아으 !  과자가 뭐시 어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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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하미 2016.07.15 06:56
      컴맹탈출할수있는 좋은기회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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