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님을 비롯해 우리산악회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신입회원이신 산보님과 홍단님의 합세로 자유게시판도 더욱 활발해졌구요.
아침신문에 이게 눈에 확 띄었습니다.
우리 함께 응모해요. 저도 합니다!!
http://sf.koreatimes.com/article/20200126/1292422
무심님을 비롯해 우리산악회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신입회원이신 산보님과 홍단님의 합세로 자유게시판도 더욱 활발해졌구요.
아침신문에 이게 눈에 확 띄었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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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알림 | 마운틴 라이온 27 | 산. | 2020.02.26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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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제41회 한국일보 문예 공모 (4월17일 금요일 마감) 1 | 호담 | 2020.02.07 | 59 |
412 | 느낌 | 마음의 아픔과 신체의 아픔 5 | musim | 2020.02.03 | 103 |
411 | 이야기 | 홍단은 팔불출! 18 | 홍단 | 2020.01.29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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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느낌 | 시니어의 간소한 삶 10 | musim | 2020.01.18 | 95 |
407 | 이야기 | 내가 만난 풍산개 하임달 2 | musim | 2020.01.12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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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인사 | 4대 운영위 송년준비 4 | 아싸 | 2019.12.07 | 134 |
404 | 이야기 | 12월의 단상 6 | musim | 2019.11.30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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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님,
심심해서 끄적대는 나의 글은 많이 부족하기에 '문예 공모'에 불참입니다.
사진을 잘 찍는 분들의 성품은
타인에 대한 배려, 미적 감각, 풍부한 상상력, 순발력, 심리적 평정이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진과 글은 많은 유사점이 있고 그런 면에서 호담님의 좋은 '글'이 무난히 엮어집니다.
이번 한국일보 '문예 공모'에 호담님은 꼭 참가해 좋은 소식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