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많이도 가셨네요. 다음은 Texas 주 이겠어요.
Texas 주는 하루 왼종일 달려도 텍사쓰주 안에서 못 벗어날만큼 너무커서... 멋진구경 많이 하세요.

가끔씩 쌕 (SAC)싸이트에 들러서 여행소식 알려 주시고, 추억 많이 쌓아서 가져오세요 !!!

Huston 에서  북서쪽 으로 좀 떨어져 있는  Texa A & M 이 있는 College Station 에서 살아봤는데
거긴 2월달 빼고는 다 여름이었어요. 텍사쓰는 일년내내 너무 더워요.
New Orleans 는 Jazz 로 유명한 관광 도시라 저도 학생때 단체관광 한번, 그리고 몇년지나서 하이웨이를 지나가다 에라~또 한번 들러본적이 있어요.
햇님, 생일을 축하해요. 생일선물은 미주횡단이군요.

생일선물이 밴츠가 아닌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이런내용들은 리아가 보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숨기는지를 연구해야 겠습니다 ^^.

멀리서나마... 생일 축하드립니다 햇님~~~~.

조지아 애틀랜타 에서 시민권을 받았었어요. 그때 Augusta 라는 곳에 살았었거든요....움화하하.......내가 졸졸 따라 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