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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공간지난 3월에 Arroyo Seco 캠핑할때 보여주신 산지기님의 멋진 코칭 비디오입니다.
역시 사람은 겉봐서는 몰라요. 산지기님이 어딜 봐서 펜싱하신것 처럼 보이나요.
막 찌르고 상처내고 우리 순하신 산지기님은 그런거 못해요. 여기 비디오에서도 막 찔리기만하고 그래도 꿈쩍도 안하고.
이분 삼십초짜리 이 비디오 안스러워서 나는 끝까지 못봐요 :(
지난 3월에 Arroyo Seco 캠핑할때 보여주신 산지기님의 멋진 코칭 비디오입니다.
역시 사람은 겉봐서는 몰라요. 산지기님이 어딜 봐서 펜싱하신것 처럼 보이나요.
막 찌르고 상처내고 우리 순하신 산지기님은 그런거 못해요. 여기 비디오에서도 막 찔리기만하고 그래도 꿈쩍도 안하고.
이분 삼십초짜리 이 비디오 안스러워서 나는 끝까지 못봐요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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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2 | 인사 | "시에라 산악회" 탄생을 축하하며 9 | musim | 2016.03.17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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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0 | 인사 | "모찌롱님, 나오세요" 오바 5 | mc유 | 2016.09.27 | 254 |
| 709 | 정보 |
"반 고흐" 서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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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 | 2024.12.01 | 239 |
| 708 | 알림 | "산행 중에 일어난 특별한 경우" 11 | musim | 2018.05.05 | 292 |
| 707 | 느낌 | "소중한 사람을 지우세요" (어느 교수의 질문) 6 | musim | 2020.05.22 | 266 |
| 706 | 느낌 | "오십 년 만의 목소리" 2 | musim | 2017.01.01 | 230 |
| 705 | 이야기 | '갑질 논란'의 답은 교육이다. 3 | musim | 2018.07.13 | 221 |
| 704 | 이야기 | '그리운 친구' 2 | musim | 2019.02.23 | 211 |
| 703 | 이야기 | '매트리스' 리사이클링 2 | musim | 2018.02.08 | 187 |
| 702 | 알림 | '산행에서 만난 좋은 인연' 3 | musim | 2019.02.08 | 316 |
| 701 | 느낌 | '신뢰'에 대하여 2 | 말뚝이 | 2018.12.30 | 245 |
| 700 | 알림 | '운전면허증 갱신 안내' 5 | musim | 2019.01.05 | 285 |
| 699 | 이야기 | '좋아요. 산행' 5 | musim | 2018.05.27 | 232 |
| 698 | 이야기 | '코로나'라는 이름의 명암 7 | musim | 2020.05.15 | 232 |
| 697 | 인사 |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3 | musim | 2019.03.09 | 226 |
| 696 | 웃기 |
(그냥 웃기) 씨에라 쩜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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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 | 2022.02.06 | 299 |
| 695 | 웃기 | * 별이 빛나는 밤에 * 5 | musim | 2016.11.13 | 197 |
| 694 | 웃기 | * 아들의 첫 데이트와 한국어 * | musim | 2019.09.16 | 180 |
| 693 | 알림 | ***2023*** 씨에라 산악회 포토제닉상 153 | 호담 | 2023.11.05 | 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