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 공간지난 3월에 Arroyo Seco 캠핑할때 보여주신 산지기님의 멋진 코칭 비디오입니다.
역시 사람은 겉봐서는 몰라요. 산지기님이 어딜 봐서 펜싱하신것 처럼 보이나요.
막 찌르고 상처내고 우리 순하신 산지기님은 그런거 못해요. 여기 비디오에서도 막 찔리기만하고 그래도 꿈쩍도 안하고.
이분 삼십초짜리 이 비디오 안스러워서 나는 끝까지 못봐요 :(
지난 3월에 Arroyo Seco 캠핑할때 보여주신 산지기님의 멋진 코칭 비디오입니다.
역시 사람은 겉봐서는 몰라요. 산지기님이 어딜 봐서 펜싱하신것 처럼 보이나요.
막 찌르고 상처내고 우리 순하신 산지기님은 그런거 못해요. 여기 비디오에서도 막 찔리기만하고 그래도 꿈쩍도 안하고.
이분 삼십초짜리 이 비디오 안스러워서 나는 끝까지 못봐요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2 | 알림 | 라프팅 할까요? 12 | 산. | 2016.07.07 | 201 |
| 391 | 정보 | 레트로 복고 감성 사진 앱_아이폰만 지원 | 미셀 | 2024.04.25 | 79 |
| 390 | 알림 |
마운틴 라이온
27 
|
산. | 2020.02.26 | 183 |
| 389 | 이야기 | 마음에 평안을 주는 '뚝'길 10 | musim | 2016.12.15 | 49 |
| 388 | 느낌 | 마음의 아픔과 신체의 아픔 5 | musim | 2020.02.03 | 86 |
| 387 | 이야기 | 막내 이야기 7 | musim | 2017.01.09 | 95 |
| 386 | 느낌 | 막내 이야기 5 | musim | 2018.01.09 | 56 |
| 385 | 이야기 | 말투에서 인성이 보인다 6 | musim | 2018.09.27 | 167 |
| 384 | 이야기 | 맑은 날의 산행 단상 4 | musim | 2019.03.16 | 62 |
| 383 | 느낌 | 망설임과 미안함의 파도를 넘어... | 산보 | 2024.05.02 | 264 |
| 382 | 이야기 | 맥다방과 홈리스 6 | musim | 2019.04.20 | 75 |
| 381 | 알림 | 맥도날드 아이스크림 - 팔로 알토 근처 | 조나 | 2016.08.20 | 37 |
| 380 | 정보 | 먹방(먹는 방송) 에 관하여...웃음과 웃기만 할수 없는 이유 1 | 미셀 | 2016.12.17 | 27 |
| 379 | 이야기 | 멋진 분위기에 취한 손님 | musim | 2019.11.05 | 60 |
| 378 | 인사 | 메리크리스마스 2 | 히포 | 2020.12.25 | 73 |
| 377 | 이야기 | 명수에게 2 | musim | 2017.01.07 | 58 |
| 376 | 알림 | 모든 회원님들에게 알립니다. 21 | 산. | 2016.03.20 | 299 |
| 375 | 이야기 | 모멸감을 준 구두와 넥타이 | musim | 2019.02.19 | 50 |
| 374 | 이야기 | 목소리 낮추고 더불어 사는 삶 1 | musim | 2018.12.31 | 59 |
| 373 | 인사 | 못다한 감사 메세지 3 | mc유 | 2016.08.06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