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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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 인사 | "시에라 산악회" 탄생을 축하하며 9 | musim | 2016.03.17 | 170 |
698 | 정보 | "나는 리턴하는거 별로 안 좋아해요" 3 | 호담 | 2022.05.09 | 132 |
697 | 인사 | "모찌롱님, 나오세요" 오바 5 | mc유 | 2016.09.27 | 70 |
696 | 알림 | "산행 중에 일어난 특별한 경우" 11 | musim | 2018.05.05 | 122 |
695 | 느낌 | "소중한 사람을 지우세요" (어느 교수의 질문) 6 | musim | 2020.05.22 | 100 |
694 | 느낌 | "오십 년 만의 목소리" 2 | musim | 2017.01.01 | 51 |
693 | 이야기 | '갑질 논란'의 답은 교육이다. 3 | musim | 2018.07.13 | 88 |
692 | 이야기 | '그리운 친구' 2 | musim | 2019.02.23 | 66 |
691 | 이야기 | '매트리스' 리사이클링 2 | musim | 2018.02.08 | 37 |
690 | 알림 | '산행에서 만난 좋은 인연' 3 | musim | 2019.02.08 | 132 |
689 | 느낌 | '신뢰'에 대하여 2 | 말뚝이 | 2018.12.30 | 85 |
688 | 알림 | '운전면허증 갱신 안내' 5 | musim | 2019.01.05 | 77 |
687 | 이야기 | '좋아요. 산행' 5 | musim | 2018.05.27 | 77 |
686 | 이야기 | '코로나'라는 이름의 명암 7 | musim | 2020.05.15 | 91 |
685 | 인사 |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3 | musim | 2019.03.09 | 76 |
684 | 웃기 | (그냥 웃기) 씨에라 쩜쁘왕!!! 5 | 호담 | 2022.02.06 | 166 |
683 | 웃기 | * 별이 빛나는 밤에 * 5 | musim | 2016.11.13 | 57 |
682 | 웃기 | * 아들의 첫 데이트와 한국어 * | musim | 2019.09.16 | 67 |
681 | 알림 | ***2023*** 씨에라 산악회 포토제닉상 153 | 호담 | 2023.11.05 | 477 |
680 | 느낌 | -長壽時代의 새로운 現狀- 11 | musim | 2020.04.20 | 120 |
이제는 플라스틱이 없는 라이프는 상상조차 할수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풍요와 편리함을 안겨주었던 플라스틱과 합성섬유가 점점 불편한 진실이 되어가고 있군요.
그로써리를 한번 갔다오면 정말 비닐 포장지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요. 이런 쓰레기들중에서 십분의 일 정도 밖에 재활용을 안한다고 합니다.
우선 우리가 할수 있는 일로는 일회용품의 소비를 줄여야 겠지요.
김치를 할때 천일염 을 쓰거나, 연안에서 잡는 홍합이나 굴, 조개류, 심지어 생선등을 섭취할때에도 찝찝한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