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2018.09.08 23:05

    천일염과 미세 플라스틱

    조회 수 6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profile
      아지랑 2018.09.12 19:44

      이제는 플라스틱이 없는 라이프는 상상조차 할수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풍요와 편리함을 안겨주었던 플라스틱과 합성섬유가 점점 불편한 진실이 되어가고 있군요.

      그로써리를 한번 갔다오면 정말 비닐 포장지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요. 이런 쓰레기들중에서 십분의 일 정도 밖에 재활용을 안한다고 합니다.
      우선 우리가 할수 있는 일로는 일회용품의 소비를 줄여야 겠지요.

      김치를 할때 천일염 을 쓰거나, 연안에서 잡는 홍합이나 굴, 조개류,  심지어 생선등을 섭취할때에도 찝찝한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8 정보 좋은 깔개 아니 Best pocket blanket-Matador ^^; 4 미셀 2017.01.19 63
    187 느낌 술 석잔 뺨 석대 2 아싸A 2016.07.11 63
    186 이야기 산행의 호연지기 3 청실 2016.06.15 63
    185 인사 고맙습니다 9 안디옥 2016.04.11 63
    184 이야기 산악회 단상(斷想) 1 musim 2021.10.14 63
    183 정보 신발 건조기 살균기 정보 5 file 미셀 2018.04.18 63
    182 정보 Costco 1 말뚝이 2020.07.31 62
    181 정보 2019 National Park Photo Contest 2 호담 2019.05.20 62
    180 정보 허리통증 1 나무꾼 2019.03.28 62
    179 이야기 맑은 날의 산행 단상 4 musim 2019.03.16 62
    » 정보 천일염과 미세 플라스틱 1 구름 2018.09.08 62
    177 정보 잘못된 산행방법 체크리스트 3 두루 2018.09.01 62
    176 정보 캠핑용 텐트 1 말뚝이 2018.07.21 62
    175 이야기 고국 방문과 친구 4 musim 2017.09.27 62
    174 제안 철마는 달리고 싶다, 2 자연 2017.04.02 62
    173 이야기 이런 사람! 1 자연 2017.06.05 62
    172 정보 캠핑에 관한 2 아싸 2017.03.08 62
    171 이야기 Que Sera Sera 와 걱정 2 musim 2018.08.12 62
    170 정보 옐로스톤 캠프장 2 아싸A 2018.04.16 62
    169 이야기 살면서 생각하며(13) 4 musim 2016.06.22 62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