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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8 23:05

    천일염과 미세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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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8.09.12 19:44

      이제는 플라스틱이 없는 라이프는 상상조차 할수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풍요와 편리함을 안겨주었던 플라스틱과 합성섬유가 점점 불편한 진실이 되어가고 있군요.

      그로써리를 한번 갔다오면 정말 비닐 포장지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요. 이런 쓰레기들중에서 십분의 일 정도 밖에 재활용을 안한다고 합니다.
      우선 우리가 할수 있는 일로는 일회용품의 소비를 줄여야 겠지요.

      김치를 할때 천일염 을 쓰거나, 연안에서 잡는 홍합이나 굴, 조개류,  심지어 생선등을 섭취할때에도 찝찝한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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