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까지 새로운 web 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와서 아래의 임시 logo 를 사용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원래 개념은 바다부터 산까지 연결하는 트래일을 [S]자로 형상화 해서 좀 폼나게 만들면서
SAC 의 슬로건을 넣어서 옆으로 긴 배너 형식으로 만들려고 했는데....좀 처럼 쉽지 않네요.
배너를 추가 해 보았습니다.
4월 초까지 새로운 web 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와서 아래의 임시 logo 를 사용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원래 개념은 바다부터 산까지 연결하는 트래일을 [S]자로 형상화 해서 좀 폼나게 만들면서
SAC 의 슬로건을 넣어서 옆으로 긴 배너 형식으로 만들려고 했는데....좀 처럼 쉽지 않네요.
배너를 추가 해 보았습니다.
아싸님,
한국인의 '열정' 한국인의 '신의'가 어떨까 합니다.
운영진으로 부터는 아무 의견을 전달 받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좋은 생각들이 많으셔서 시간이 지체 되는지도 모르지요.
저는 운영에 관여 하지는 않고 결정 해 주신 내용을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런 역할도 점차 [조나A]님께 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