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보약이고,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를 만든다고도 하고, 음식이 병도 고친다고들 통념적으로 알고들 계십니다.
그런데 이 말들도 내몸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군요.
이미 한솔님과 보스톤님은 이분이 알려주신 내 체질에 맞는 음식을 잡수시면서 효과를 보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이 좋은 정보를 나누고 싶어서 보스톤님이 이 귀한 분을 3/31일, 이번주 토요산행, 후에 모십니다.
시간은 3시~4시이고, 장소는 참석하시는 분들의 수에 맞추어 결정하실 것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산행에 참석을 못하셔도 이 강의엔 꼭 참석하셔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120세의 삶을 지키셔야지요.
한국가면 꼭 한번 찾아보고 싶었는데 매번 놓쳤었죠.
산행후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