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2016.04.14 16:23

    아침에 눈이 왔어요!

    조회 수 87 추천 수 0 댓글 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우리 동네는 이른 새벽부터 눈이 내리네요

    우째~ 궁디가 가만있질 못하네요 ...  스키장으로...

    스키장엔 아직도 눈이 많이 있네요


    20160414_125404.jpg


    20160414_120652.jpg


    20160414_124736.jpg


    20160414_123736.jpg


    20160414_124251.jpg



    • ?
      아리 2016.04.14 16:33
      우와~~ 두 분 넘 보기 좋으세요 ^^ 소복소복 새 눈 위에서 스키탈 맛 나겠습니다 ㅎㅎ
    • profile
      산. 2016.04.14 23:15
      소복소복해서 좋은데 바람이 불어서 추위에 귀 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ㅎㅎ
    • profile
      나리 2016.04.15 07:43
      산호세 날씨도 종일 쌀쌀 했으니 거기는 많이 추웠겠네요. 그래도 눈을 보니 맘이 설레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눈보다 더 환한 두분의 미소가 멋지십니다~
    • profile
      산. 2016.04.15 21:41
      감사합니다. 멋진 미소하면 누가 뭐래도 SAC 의 스마일퀸이신 나리님! ^&^
    • profile
      아지랑 2016.04.14 16:47

      Bay Area 에는 오늘새벽에 비가 왔었는데...

    • profile
      산. 2016.04.14 23:17
      이곳은 이른 새벽부터 아침까지 눈이 왔습니다.
    • ?
      두루 2016.04.14 19:42
      이야! 두분 멋집니다.
    • profile
      산. 2016.04.14 23:18
      감사합니다.^^
    • ?
      아싸A 2016.04.14 23:13
      눈을 본지가 도데체 언제인지???
      그나마 여기서 구경하네요.
    • profile
      산. 2016.04.14 23:20
      다음주 온천에 가면 눈구경 할수있는데...ㅎㅎ
    • profile
      서쪽길 2016.04.15 09:15
      어흐- 멋쟁이들!
    • profile
      산. 2016.04.15 15:36
      역시~ 쵝오!!
    • profile
      햇님 2016.04.15 10:48
      넘 멋지고 부러워서 또 졌네요.ㅎ
      사진 보고만 있어도 추워요.ㅎ
    • profile
      산. 2016.04.15 15:40
      더운줄알고 털모자 안쓰고 갖다가...ㅠㅜ
    • ?
      carter 2016.04.15 11:23
      커플 티셔츠가 아니라 커플 자켓 입으셨네요 ^^
      신혼 여행 사진 같아요 . 항상 건강하십시요 .
    • profile
      산. 2016.04.15 15:50
      감사합니다.
      깔마춤 세트로 갖어요 ㅎㅎ
    • profile
      자연 2016.04.15 12:14
      한국에선 오빠가 함박눈이 온 천지를 내려덮은 자연과 얼큰한게 맛있어 보이는 매운탕을 찍어 보내서 염장을 질렸는데
      즐겁게 눈놀이 하신 예쁜 두분 사진을 보니, 이몸은 옆구리가 뻥 뚫여서 찬바람이 술술 들어 오네요
      부지런히 타세요 한때니까 ㅋ
    • profile
      산. 2016.04.15 15:52
      둘이 있는데도 바람이 어찌나 들어오는지...
      나이들으니 혼자나 둘이나 마찬가지에요...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8 인사 "시에라 산악회" 탄생을 축하하며 9 musim 2016.03.17 166
    687 정보 "나는 리턴하는거 별로 안 좋아해요" 3 호담 2022.05.09 125
    686 인사 "모찌롱님, 나오세요" 오바 5 mc유 2016.09.27 65
    685 알림 "산행 중에 일어난 특별한 경우" 11 musim 2018.05.05 122
    684 느낌 "소중한 사람을 지우세요" (어느 교수의 질문) 6 musim 2020.05.22 92
    683 느낌 "오십 년 만의 목소리" 2 musim 2017.01.01 50
    682 이야기 '갑질 논란'의 답은 교육이다. 3 musim 2018.07.13 87
    681 이야기 '그리운 친구' 2 musim 2019.02.23 64
    680 이야기 '매트리스' 리사이클링 2 musim 2018.02.08 34
    679 알림 '산행에서 만난 좋은 인연' 3 musim 2019.02.08 132
    678 느낌 '신뢰'에 대하여 2 말뚝이 2018.12.30 83
    677 알림 '운전면허증 갱신 안내' 5 musim 2019.01.05 75
    676 이야기 '좋아요. 산행' 5 musim 2018.05.27 77
    675 이야기 '코로나'라는 이름의 명암 7 musim 2020.05.15 86
    674 인사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3 musim 2019.03.09 73
    673 웃기 (그냥 웃기) 씨에라 쩜쁘왕!!! 5 file 호담 2022.02.06 159
    672 웃기 * 별이 빛나는 밤에 * 5 musim 2016.11.13 57
    671 웃기 * 아들의 첫 데이트와 한국어 * musim 2019.09.16 52
    670 알림 ***2023*** 씨에라 산악회 포토제닉상 153 호담 2023.11.05 459
    669 느낌 -長壽時代의 새로운 現狀- 11 musim 2020.04.20 1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