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회원님들에게 운영진을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에라 산악회가 조금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 산악회의 잠재된 저력과 미래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저희1대 운영진들은 시에라 산악회가 북가주에서 최고로 큰 산악회가 되는것이 목표가 아니라

     북가주에서 최고로 분위기가 좋고 회원들간에 서로서로 배려하고 이해하여 아름다운 화합의 하모니를 

     이루어내는, 진실된 동료애를 갖춘 친구나 가족같은 산악회를 꿈꾸는 작은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운영진들은 제일먼저 회원님들의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굳게 닫힌 마음들을 스스로 열수있도록

     하는데 노력과 봉사를 하는데 게을리하지 않을것입니다. 

     저개인적으로도 과거 3년이상을 함께한 우리의 동료들을 보았을때 우리들의 작은 목표는 

     쉽게 이루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회원님들은 회원상호간에 이미 검증되고 인정하는 좋은 동료들이기 때문입니다.

     시에라 산악회 회원 여러분들은 스스로 큰 자부심을 가지져도 됩니다. 

     우리회원님들은 그럴만한 충분한 자격과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님들을 태운 시에라 산악회 호는 이제 순풍에 돗을 달고 항해할 일만 남았습니다.

     1대 운영진은 일년동안의 무사항해를 마치고 2대 운영진에게 키를 넘겨줄때까지

     절대로 태만하거나 나태하지 않을것이며  키를 놓치는일도 없을것 입니다.

@  창립 발기인 회원님들에게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아래의 내용은 창립 발기인 모임에서 1차적으로 공지한 (4월5일자) 사항의 일부분 입니다.

혹시 못보신 회원님들을 위하여 재차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따라주시기를 거듭 부탁 드립니다.(절대로 강제성이 아닌 자의에 의한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회칙안에서는 회칙에 따르는 강제성이 있다는것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4월15일(금요일) 까지 6조2항을 따라주시기를 부탁 드리오며 이에 동의하지 않는 회원님들은 회칙에 의거하여서

     준비회원으로 회원 신분 변경을 할것입니다. 단 언제라도 회칙에 동의하시면 즉시 정회원으로 변경을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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