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6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3박4일 Yosemite NP 의 Hetch Hetchy 로 백팩킹 갑니다.


    가장 높은곳이 7,600' 이라서 일단 크램폰을 가져오십시요.  

    랭져한테 물어봐서 크램폰을 백팩킹에 꼭 가져가야하는지를 결정하겠습니다.



    준비물:   Aqua Shoes, 발수건,  비옷,  베낭 커버,  우비,  Bug Off ,  모기향, 모기약, 모기망, 크램폰



    10시까지는 퍼밋을 수령해야하니 Oakdale 에있는  McDonald 에서 아침에 7: 30분에 만나서 같이갑니다.  

    https://goo.gl/maps/QaaCcNkwq5E2


    TRAILS:

    30마일 

    Wapama Falls -- Rancheria Falls -- Tiltil Valley -- Lake Vernon --  Laurel Lake 


    Hetch Hetchy 저수지 날씨:   http://forecast.weather.gov/MapClick.php?lon=-119.78806&lat=37.94686#.WR5jpmjyuUl






    Hetch Hetchy.jpg




    • ?
      두루 2017.05.09 14:23
      LA를 다니러 오는 아들내외와 재회하러 가느라 참석 못 해서 많이 아쉽읍니다. 아주 도전할 만한 곳이니 시간이 가능하신 분들은 참석해보시면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 profile
      늦은비 2017.05.09 14:54
      이른비,늦은비 참가합니다.
    • profile
      봉이 2017.05.13 16:56
      참석합니다.
    • profile
      아지랑 2017.05.17 15:50

      Emigrant Wilderness Backpacking 은  눈때문에  켄슬 해야겠습니다. 

      랭져 스테이션에 오늘 전화를 걸었더니, 아직도 이곳은 트레일에 눈이 많이 남아 있어서 전문 산악인이 아닌 일반 등산객들은 트레일찾기가 힘든 Condition 이라고 합니다.

      5월에 백팩킹이 가능한, 고도가 낮은지역에 있는 Emigrant Wilderness의 다른 트레일 루트로 갈수도있지만

      불행히도  그쪽 트레일헤드로 가는 비포장도로들이 모두 홍수로 파괴되어 아직까지도 수리를 못해 Closed 된 상태입니다.


      랭져가 대신 Yosemite 의 Hetch Hetchy 로 가보라고 추천합니다.

       
      한번 Hetch Hetchy 에 다음주 화요일에 시작하는 퍼밋을 신청해보겠습니다.    

      Hetch Hetchy 퍼밋예약이 힘들면 

      퍼밋 Quota 가 없는 Henry Coe SP의 Paccheco Falls나 Mississippi Lake을 가려고 합니다.
      예상했던대로 이번해는 많은 눈 때문에 백팩킹 시즌이 아주 아주 짧을것 같습니다.


      참석신청하신 이른비/늦은비님 그리고 봉이님, 다른곳을 가도 괞찮은지요? 

    • profile
      아지랑 2017.05.18 13:08

      이른비님이 오늘아침에 퍼밋 6 명분을 받았습니다.  
      해치헤츠로 백팩킹 3박4일 입니다.  햇/달님은 카톡으로 참석여부를 알려주셨습니다.
      참석신청자: 아지랑, 이른비/늦은비, 봉이, 햇/달님 (이상 6 명입니다)

    • profile
      나리 2017.05.18 22:33
      못가봤지만 무척 아름다운 곳일거 같아요. 가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여건이 안되네요^^
      즐겁고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 profile
      아지랑 2017.05.19 13:05
      녜, 나리님. 다음에는 같이 갈수있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8 인사 "시에라 산악회" 탄생을 축하하며 9 musim 2016.03.17 210
    707 정보 "나는 리턴하는거 별로 안 좋아해요" 3 호담 2022.05.09 189
    706 인사 "모찌롱님, 나오세요" 오바 5 mc유 2016.09.27 126
    705 정보 "반 고흐" 서울 전시회 file 호담 2024.12.01 136
    704 알림 "산행 중에 일어난 특별한 경우" 11 musim 2018.05.05 170
    703 느낌 "소중한 사람을 지우세요" (어느 교수의 질문) 6 musim 2020.05.22 140
    702 느낌 "오십 년 만의 목소리" 2 musim 2017.01.01 81
    701 이야기 '갑질 논란'의 답은 교육이다. 3 musim 2018.07.13 125
    700 이야기 '그리운 친구' 2 musim 2019.02.23 108
    699 이야기 '매트리스' 리사이클링 2 musim 2018.02.08 81
    698 알림 '산행에서 만난 좋은 인연' 3 musim 2019.02.08 170
    697 느낌 '신뢰'에 대하여 2 말뚝이 2018.12.30 118
    696 알림 '운전면허증 갱신 안내' 5 musim 2019.01.05 138
    695 이야기 '좋아요. 산행' 5 musim 2018.05.27 117
    694 이야기 '코로나'라는 이름의 명암 7 musim 2020.05.15 129
    693 인사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3 musim 2019.03.09 104
    692 웃기 (그냥 웃기) 씨에라 쩜쁘왕!!! 5 file 호담 2022.02.06 197
    691 웃기 * 별이 빛나는 밤에 * 5 musim 2016.11.13 87
    690 웃기 * 아들의 첫 데이트와 한국어 * musim 2019.09.16 105
    689 알림 ***2023*** 씨에라 산악회 포토제닉상 153 호담 2023.11.05 6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 Next
    / 36